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389 성경속에 담긴 하느님생각-끝(하느님의 소리) |1|  2012-01-12 이정임 4533 0
70581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9 박명옥 4531 0
71569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 - 3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02 김명준 4536 0
724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2년 4월 15일)   2012-04-13 강점수 4534 0
73206 부끄러운 고백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5-19 김은영 4535 0
74314 자기 몸 안에 가짜 마리아 -상을 세우다 [답변] |5|  2012-07-12 장이수 4531 0
74386 영적 성장과 자녀 교육   2012-07-16 김용대 4531 0
74899 ♡ 원수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 ♡ |1|  2012-08-14 이부영 4530 0
75073 과달루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- 이인평 |1|  2012-08-23 이형로 4531 0
75317 하느님께 의지하라! |1|  2012-09-04 유웅열 4531 0
76029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자! |2|  2012-10-09 유웅열 4532 0
76056 기도의 본질 그리고 선행과 선업 |1|  2012-10-10 장이수 4530 0
7679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  2012-11-11 주병순 4530 0
77790 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/신앙의 해[43]   2012-12-26 박윤식 4533 0
79276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3-01 박명옥 4530 0
80062 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.   2013-03-30 유웅열 4530 0
80073 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닌과 사도들의 가르침,   2013-03-30 김중애 4530 0
82531 삶의 유형(類型)들   2013-07-11 소순태 4531 0
82969 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불화   2013-07-30 유웅열 4531 0
83376 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~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.   2013-08-20 권현진 4530 0
83562 "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저 땅은 정말 무척이나 좋은 땅입니다. (민 ...   2013-08-28 강헌모 4530 0
83658 ●너에게 필요한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|1|  2013-09-02 김중애 4532 0
83878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살해하다 [구원적인 사랑 밖에서]   2013-09-12 장이수 4530 0
87391 ■ 헤로데와 빌라도 그리고 예수님/묵주 기도 55   2014-02-22 박윤식 4532 0
87410 우리는 이미 거룩합니다   2014-02-23 강헌모 4535 0
88962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났기에 . . . |1|  2014-05-04 강헌모 4531 0
8900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|1|  2014-05-06 주병순 4531 0
8904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08일 『열매』 |1|  2014-05-08 한은숙 4531 0
89155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1|  2014-05-13 조재형 4536 0
91168 ▒ -배티 성지,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 - 김웅열 토마 ...   2014-08-26 박명옥 4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