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374 사랑과 무관심 |1|  2009-08-16 김용대 4563 0
48431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|1|  2009-08-18 박명옥 4562 0
49017 "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"   2009-09-10 장이수 4561 0
491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9 |1|  2009-09-16 김명순 4563 0
498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4   2009-10-12 김명순 4561 0
50591 "성체성사의 은총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1-10 김명준 4565 0
51437 <사회교리에서 말하는 '통합적 인도주의'란 무엇입니까?>   2009-12-14 김종연 4560 0
51952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! |1|  2010-01-03 유웅열 4562 0
52227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3 정복순 4561 0
52272 "안으로는 정주의 山, 밖으로는 흐르는 江" - 1.13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1-15 김명준 4566 0
52536 땅에 발을 디딘 기도   2010-01-24 김중애 4560 0
53055 "필요한 것 한 가지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10 김명준 45610 0
53278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9 장병찬 4562 0
53862 네 안에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2 이순정 4564 0
53952 <결혼할 상대 구하기>   2010-03-15 김종연 4561 0
54325 이이도 저 사람과 함께 있었어요.”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8 이순정 4566 0
54804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3 장병찬 4562 0
54930 ♥따뜻함 천사♥   2010-04-18 김중애 4562 0
55220 더 큰 성탄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8 이순정 4563 0
56109 미소의 길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8 이순정 4569 0
58186 ♡ 섬세함 ♡ |1|  2010-08-24 이부영 4562 0
58631 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 ... |1|  2010-09-16 이순정 4564 0
58733 <기적의 오케스트라>   2010-09-22 장종원 4562 0
58980 10월4일 야곱의 우물-루카10,25-37 묵상/ 우문현답 |2|  2010-10-04 권수현 4564 0
59335 근본부터 손질을 잘해야 한다.   2010-10-19 김중애 4560 0
59341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20 김중애 4560 0
59740 선심장이들   2010-11-05 노병규 4569 0
60290 진정한 삶의 방향성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27 이순정 4567 0
60698 ♡ 빛이신 주님 ♡   2010-12-15 이부영 4563 0
60795 ☆ 촛불 같은 사랑하고 싶습니다 ☆ |3|  2010-12-19 김광자 45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