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149 다섯째 나팔(요한묵시록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8-04 장기순 6683 0
38148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8-04 정복순 5214 0
38147 ♡ 위대함이란 ♡   2008-08-04 이부영 5312 0
38146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  2008-08-04 장병찬 5343 0
38145 세계에서 아름다운 강 베스트 10 |4|  2008-08-04 최익곤 5733 0
38144 좋은삽화 좋은글 |1|  2008-08-04 최익곤 6356 0
38142 오늘의 묵상(8월 4일)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] |8|  2008-08-04 정정애 6099 0
38141 ◆ 엄청난 대자연을 바라보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8-04 노병규 5153 0
38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8-08-04 이미경 94413 0
3813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04 김광자 73910 0
38138 매일의 실천 사항   2008-08-03 장선희 5201 0
38137 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 ...   2008-08-03 노병규 94610 0
3813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08-08-03 주병순 5482 0
38135 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8-03 김광자 5386 0
38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  2008-08-03 김열우 6262 0
38133 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  2008-08-03 노병규 93411 0
38132 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|2|  2008-08-03 최익곤 6255 0
38131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13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8-08-03 권수현 4993 0
38130 그리스도의 인성 |6|  2008-08-03 최익곤 5523 0
38129 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...   2008-08-03 조연숙 5083 0
38128 소나무 연가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8-08-03 김광자 5926 0
38127 병상일기1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08-03 김광자 74710 0
38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03 이미경 81612 0
38125 8월 3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8-03 노병규 7199 0
38124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|3|  2008-08-02 이인옥 4628 0
38123 오늘의 묵상(8월3일)[(녹) 연중 제18주일] |10|  2008-08-02 정정애 5218 0
38122 창조된 모든것은 선하다.   2008-08-02 한성호 4561 0
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  2008-08-02 장선희 4572 0
38120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  2008-08-02 장선희 1,4123 0
38118 손녀   2008-08-02 이재복 4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