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8-09-16 이미경 1,11816 0
39152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- ... |2|  2008-09-16 노병규 85412 0
39151 오늘의 묵상(9월 16일)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... |11|  2008-09-16 정정애 5755 0
3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 |4|  2008-09-15 김현아 7544 0
39149 내 마음을 흔들던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09-15 김광자 7122 0
39147 재천아몽자애를 아십니까?   2008-09-15 김긍수 5491 0
39146 일곱 천사와 마지막 일곱 재앙(요한묵시록15,1~8;16,1~21)/박 ...   2008-09-15 장기순 7626 0
39145 전도서:3,1-8, 5:1-2. 7:1-11 |1|  2008-09-15 박명옥 5304 0
39144 "건강한 영성" - 9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  2008-09-15 김명준 6834 0
39143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  2008-09-15 주병순 6081 0
39141 ♡ 연대와 우정의 책임 ♡   2008-09-15 이부영 6471 0
39140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  2008-09-15 장병찬 5784 0
39139 능력 위주의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나? |4|  2008-09-15 유웅열 5874 0
39138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25-27 묵상/ 우리의 한 ... |4|  2008-09-15 권수현 8803 0
3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9-15 이미경 9858 0
39136 ◆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15 노병규 6814 0
39135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09-15 김광자 7195 0
39134 하느님 앞에서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5 김광자 6288 0
391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 |5|  2008-09-14 김현아 6305 0
39130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14 노병규 7378 0
39128 다섯 번의 첫 토요일   2008-09-14 박명옥 5431 0
39127 고귀한 은총들 |1|  2008-09-14 박명옥 5451 0
39126 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9.1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14 김명준 5186 0
39125 십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6,14   2008-09-14 방진선 4293 0
39124 아름다운 사제의 손 |1|  2008-09-14 박명옥 5673 0
39123 정반대의 응답   2008-09-14 노병규 5141 0
39122 성 십자가 현양 축일[한가위]   2008-09-14 원근식 5442 0
3912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08-09-14 주병순 5441 0
39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8-09-14 이미경 7376 0
39119 여성은 삶에서 새로운 생명력과 믿음의 잉태자들이다. |4|  2008-09-14 유웅열 5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