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198 고요히 머물러 사랑하기 |1|  2009-08-09 김중애 4522 0
48396 8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16-22 묵상/ 예수님의 말씀을 ... |1|  2009-08-17 권수현 4523 0
48639 ♡ 영혼의 바다 ♡   2009-08-26 이부영 4522 0
48896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하느님이 우리를 시험하실 때 |1|  2009-09-05 김중애 4522 0
49875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   2009-10-13 김중애 4521 0
50294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할까? |1|  2009-10-30 유웅열 4523 0
50535 ...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09-11-08 장병찬 4522 0
50958 진짜... 짝퉁...   2009-11-25 이부영 4521 0
51437 <사회교리에서 말하는 '통합적 인도주의'란 무엇입니까?>   2009-12-14 김종연 4520 0
51662 <메추리 알을 먹으면서>   2009-12-23 김종연 4520 0
52672 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 26-34 묵상/ 알지 못하기 때문에 ... |1|  2010-01-29 권수현 4524 0
53055 "필요한 것 한 가지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10 김명준 45210 0
53416 ♡ 비움 ♡   2010-02-24 이부영 4522 0
53660 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522 0
53824 3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14-23 묵상/ 굽비오의 늑대 |2|  2010-03-11 권수현 4525 0
53862 네 안에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2 이순정 4524 0
54109 인내론. |2|  2010-03-21 유웅열 4524 0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3 이순정 4521 0
5473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2|  2010-04-11 김광자 4524 0
56617 걱정한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증거 |1|  2010-06-16 김용대 4524 0
57215 가장 아름다운 고백은   2010-07-10 김중애 4520 0
57260 하느님께 대한 신뢰 |1|  2010-07-12 김중애 4523 0
57974 "용서의 샘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8-12 김명준 4527 0
58631 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 ... |1|  2010-09-16 이순정 4524 0
59246 <연중 제2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|1|  2010-10-15 장종원 4522 0
59329 <아기보기 할머니 할아버지> |1|  2010-10-19 장종원 4522 0
59587 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(레위기7,1-38)/박민화님의 ...   2010-10-29 장기순 4526 0
60068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11-18 박명옥 4528 0
60290 진정한 삶의 방향성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27 이순정 4527 0
60915 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(레위기1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12-24 장기순 45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