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856 우리 영혼이 아름다운 이유   2009-09-03 김중애 6371 0
48855 예수님의 표양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2)   2009-09-03 김중애 4741 0
48854 [9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9-03 장병찬 4621 0
48853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 |1|  2009-09-03 윤경재 5854 0
48852 역대기하9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|2|  2009-09-03 이년재 4331 0
488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9-09-03 주병순 4456 0
48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그 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... |4|  2009-09-03 김현아 1,29618 0
48848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  2009-09-03 김중애 3,9533 0
48847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  2009-09-03 박명옥 1,51910 0
48846 ♡ 하느님 계시는 곳 ♡   2009-09-03 이부영 5971 0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9-03 이미경 1,21315 0
488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8   2009-09-03 김명순 5533 0
48843 말씀의 기적   2009-09-03 김용대 6351 0
48842 9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1-4. 10-11 묵상/ 대박 |1|  2009-09-03 권수현 5492 0
48841 9월 3일 목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09-09-03 노병규 98516 0
488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03 김광자 6823 0
48839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|2|  2009-09-03 김광자 6997 0
48838 '진리 안의 사랑' 직접설명 [교황님 강론말씀 중에서] |2|  2009-09-02 장이수 5612 0
48837 "생명의 시냇물, 정주의 나무"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02 김명준 5315 0
48836 【시】놀빛 석양에서 서광(瑞光)을 보네 |1|  2009-09-02 지요하 5291 0
48835 성모님 메시지   2009-09-02 김중애 6071 0
48834 세 마리의 물고기--<마드나위> 중에서   2009-09-02 김용대 5412 0
48833 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  2009-09-02 윤경재 7224 0
48832 역대기하8장 솔로몬의 업적 |3|  2009-09-02 이년재 6131 0
48831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라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2 정복순 8713 0
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9-09-02 주병순 4836 0
48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따르는 이의 빈자리 |7|  2009-09-02 김현아 1,65022 0
48827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1) |1|  2009-09-02 김중애 4751 0
48824 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2 박명옥 1,9277 0
48825 Re: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2 박명옥 8477 0
48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9-02 이미경 1,13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