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40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9-11 노병규 99915 0
3903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4|  2008-09-10 김현아 6768 0
39038 "행복한 사람들" - 9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10 김명준 4753 0
3903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4 |2|  2008-09-10 박명옥 5341 0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  2008-09-10 장이수 4442 0
39034 지금은 아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9-10 김광자 5057 0
39033 (300)그러나..저러나.. 기도는 하고 살자...*아멘* |17|  2008-09-10 김양귀 4688 0
39036 Re:(300)영성체후 묵상(맨 처음에 올렸던 글입니다) |12|  2008-09-10 김양귀 2945 0
39032 십자가의 길과 오체투지 |5|  2008-09-10 장이수 5321 0
39031 (299)들어라... |16|  2008-09-10 김양귀 4372 0
39029 사랑과 함께 님께서 주신 풍성한 수확   2008-09-10 김경애 5191 0
3902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0 이은숙 9633 0
39027 선종 시의 후회   2008-09-10 김용대 6852 0
390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43   2008-09-10 방진선 4961 0
3902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  2008-09-10 주병순 4471 0
39024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|1|  2008-09-10 장이수 5162 0
39023 시체가 되어야 그분 생명으로 충만 |2|  2008-09-10 장이수 5093 0
39022 갈 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|15|  2008-09-10 이인옥 7279 0
39021 ' 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10 정복순 6383 0
39020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? |2|  2008-09-10 장병찬 5953 0
39019 내게 찾아오신 하느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-판관기60   2008-09-10 이광호 5082 0
39017 ◆ 오늘도 주님은 역설하고 계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0 노병규 5552 0
3901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9 - 256항) |2|  2008-09-10 장선희 4442 0
39015 먼저 화해하고 하느님을 만나야 한다. |6|  2008-09-10 유웅열 5346 0
39012 봉헌 33일 -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, 모든 일을 성모님께 ... |1|  2008-09-10 장선희 5332 0
39011 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0-26 묵상/ 현재의 행복 |4|  2008-09-10 권수현 5453 0
39010 ♡ 나만의 메시지 ♡ |1|  2008-09-10 이부영 5382 0
39008 오늘의 묵상(9월10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|8|  2008-09-10 정정애 6617 0
39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10 이미경 1,0279 0
39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0 이미경 2591 0
39006 9월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9-10 노병규 93712 0
39005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지도신부님 카푸친 작은 형제회   2008-09-10 박명옥 64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