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229 세상을 이긴 사람들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2-01-06 김명준 4529 0
70450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14 박명옥 4521 0
71661 예수님의 눈으로 1 (두번째) |2|  2012-03-06 강헌모 4521 0
71766 성령의 새로운 영적인 몸 [죽음과 재생]   2012-03-11 장이수 4520 0
71767 나는 예민한 사람.. |2|  2012-03-11 김창훈 4521 0
72129 사순 제5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9 박명옥 4522 0
7215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2년 4월 1일).   2012-03-30 강점수 4523 0
72195 신앙의 신비여 - 03 회개는 자신을 사랑하는 길   2012-04-01 강헌모 4522 0
72704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44-51 묵상/ 주시는 분이 아닌 되 ...   2012-04-26 권수현 4525 0
72876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5 박명옥 4521 0
73167 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20-23ㄱ 묵상/예수님을 선택한 사 ...   2012-05-18 권수현 4526 0
74459 회개는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분기점이 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7-20 유웅열 4520 0
76015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8 박명옥 4522 0
76389 프랑스 루르드 성모 성지에 최대 최악의 홍수 !   2012-10-25 소순태 4521 0
7649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 직전에 찾아오는 '화해의 ...   2012-10-30 강헌모 4523 0
76885 그대는 아주 작습니다.   2012-11-16 김중애 4521 0
77061 사랑의 순수성,   2012-11-25 김중애 4520 0
773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2년 12월 9일) |3|  2012-12-07 강점수 4523 0
78272 “얘야, 내가 너를 사랑한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1-17 김은영 4526 0
79198 심판,단죄하지 마라의 왜곡성 [베드로의 눈물] |1|  2013-02-25 장이수 4520 0
79670 3월 16일 *사순 제4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16 노병규 45211 0
80956 5월 4일 *부활 제5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5-04 노병규 4528 0
81064 성령은 단순함에서 함께 하신다./신앙의 해[168]   2013-05-08 박윤식 4520 0
81810 "일어나라" - 2013.6.9 연중 제10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3-06-09 김명준 4523 0
82461 당위적 신념 --- 창세기 41장 47절   2013-07-08 강헌모 4524 0
82534 -하느님 자랑- 유럽의 수호자 사부 성 베네딕도 아빠스(480-547) ...   2013-07-11 김명준 4526 0
82724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9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... |1|  2013-07-19 신미숙 4527 0
83143 8월8일(목) 聖 도미니코 님   2013-08-07 정유경 4522 0
83222 사소한 것보다 더 큰 것에다/신앙의 해[264]   2013-08-12 박윤식 4520 0
83250 아름다운 사람 -모세- 2013.8.13 연중 제19주간 화요일, 이수 ... |1|  2013-08-13 김명준 45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