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22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 ...   2009-09-19 주병순 4555 0
49229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열다섯 가지 신비 |1|  2009-09-19 김중애 4551 0
49496 <당신이 맞은 편 골목에서 문득 나를 알아볼 때까지> - 한상봉   2009-09-30 김수복 4552 0
50535 ...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09-11-08 장병찬 4552 0
50859 오늘, 나해 그리스도왕 대축일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 공부 |1|  2009-11-22 소순태 4551 0
50979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09-11-26 주병순 4552 0
51444 그들은 시치미를 떼었다 |1|  2009-12-14 김용대 4553 0
51802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28 장병찬 4553 0
53116 펌 - (135) 잠 못 드는 밤에ㅡ 민들레가 오신다는데   2010-02-12 이순의 45512 0
53660 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552 0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3 이순정 4551 0
54606 4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3-35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3|  2010-04-07 권수현 4553 0
55638 어둠에서 빛으로   2010-05-12 김중애 45512 0
557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18 김광자 4552 0
56010 鏡花水月(경화수월)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신부님   2010-05-25 박명옥 4557 0
56022 사진묵상 - 성모님의 밤 |2|  2010-05-25 이순의 4551 0
564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8 김광자 4553 0
56704 <내가 불쌍해서 바치는 기도> |1|  2010-06-19 김종연 4552 0
56798 6월 성모순례지성당 기도와 찬미의 밤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23 박명옥 45511 0
57092 휴가 가서까지도   2010-07-05 김용대 4551 0
57137 영성체의 준비 |1|  2010-07-07 김중애 4551 0
5880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26 김광자 4552 0
58860 참 겸손 |1|  2010-09-28 김중애 4551 0
58977 외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4 이순정 45511 0
59493 주일의 이름들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5 이순정 4555 0
59947 "참 행복의 열쇠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11-13 김명준 4554 0
60481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다. |1|  2010-12-06 유웅열 4555 0
60736 황혼의 멋진 삶 |5|  2010-12-17 김광자 4554 0
60915 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(레위기1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12-24 장기순 4558 0
61731 저의 병이 인생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|2|  2011-01-30 김용대 45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