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74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  2009-08-30 주병순 4797 0
48742 ♡ 천천히 오랫동안 참아 나가며 싸우는 것이 더 낫다 ♡   2009-08-30 이부영 4741 0
48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8-30 이미경 1,37912 0
48740 8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1-8.14-15.21-23/ 렉시 ... |1|  2009-08-30 권수현 5142 0
48739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-추천의 글- |2|  2009-08-30 유웅열 5652 0
48738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30 노병규 84512 0
4873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4|  2009-08-30 김광자 6024 0
4873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30 김광자 1,3333 0
48734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29 박명옥 4041 0
48733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연중 제22주일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  2009-08-29 박명옥 1,1359 0
48743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|1|  2009-08-30 박명옥 1722 0
48735 어머님의 노래   2009-08-29 박명옥 3422 0
48731 삶과 거룩함/금욕과 거룩함 Ⅱ   2009-08-29 김중애 9081 0
48728 나, 지금 떨고있니? |6|  2009-08-29 이인옥 65813 0
48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쓴 소리 기꺼이 듣기 |2|  2009-08-29 김현아 1,19217 0
48726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09-08-29 주병순 5786 0
48725 역대기하4장 성전 기물   2009-08-29 이년재 4741 0
48724 인간으로서   2009-08-29 김중애 6070 0
48723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심흥보신부님)   2009-08-29 장병찬 6114 0
48722 ♡ 징표 ♡   2009-08-29 이부영 4441 0
48721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|1|  2009-08-29 김중애 5242 0
48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8-29 이미경 98911 0
487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2주일/유다 인 들의 전통 유광수 신부   2009-08-29 원근식 5635 0
48717 8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,17-19 묵상/ 죽음, 그 새로 ... |1|  2009-08-29 권수현 4742 0
48716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  2009-08-29 유웅열 5272 0
48715 8월 29일 토요일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9-08-29 노병규 77312 0
487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8-29 김광자 6955 0
4871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|8|  2009-08-28 김광자 1,1034 0
48711 무죄한 양들에게 죽음과 고통을 준 정의의 죄악 |1|  2009-08-28 장이수 4701 0
48710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|2|  2009-08-28 박명옥 5102 0
48709 연중 제 21주일 - ♣탁월한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28 박명옥 1,00810 0
48708 역대기하 3장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짓다   2009-08-28 이년재 5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