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348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24 정복순 4552 0
627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3 김광자 4554 0
62791 하느님의 작은 신들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4 노병규 45512 0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...   2011-03-18 권수현 4553 0
63006 3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묵상 / 비하   2011-03-22 권수현 4555 0
63671 "영원한 생명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3|  2011-04-14 김명준 4554 0
63724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< -*반영억라파엘 신부*-   2011-04-16 김종업 4553 0
65131 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21,15-19)   2011-06-10 김종업 4554 0
65343 [펌]목사님 때문이야~   2011-06-18 김지현 4550 0
65684 어머니의 마음 -반영억신부-(루카 2,41-51) |1|  2011-07-02 김종업 4557 0
6592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2 박명옥 4551 0
66483 도대체 넌 누구편이냐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3 이순정 4558 0
67004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5 박명옥 4551 0
67258 가운데 서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5 노병규 4556 0
67303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4550 0
67328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9-08 김명준 4554 0
6751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 누구인가.?   2011-09-16 최규성 4556 0
69226 대림 제1주간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 ...   2011-11-28 박명옥 4551 0
69227 Re:대림 제1주간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 ...   2011-11-28 박명옥 2121 0
69659 ♡ 인류의 고통 ♡   2011-12-14 이부영 4550 0
70571 1월19일 야곱의 우물-마르3,7-12 묵상/ 고통의 신비   2012-01-19 권수현 4553 0
70584 천국과 지옥 |1|  2012-01-19 김문환 4552 0
72383 배티 성지 - 부활성야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09 박명옥 4552 0
72702 ♡ 놔두는 영성 ♡   2012-04-26 이부영 4556 0
727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2년 4월 29일)   2012-04-27 강점수 4553 0
72884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은? #[부활4토1독] |3|  2012-05-05 소순태 4552 0
72985 신앙의 신비여 - 02 시련 (2) -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 |1|  2012-05-10 강헌모 4555 0
73359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6 박명옥 4553 0
73510 하나되게 하소서!(희망 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6-03 김은영 4555 0
73696 ♡ 분명한 사람 ♡  2012-06-12 이부영 4552 0
73941 용서의 씨앗 |2|  2012-06-24 강헌모 45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