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2536	땅에 발을 디딘 기도	2010-01-24	김중애	451	0	0
52593	<라이트 키스, 딥 키스>	2010-01-26	김종연	451	1	0
52650	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	2010-01-28	주병순	451	2	0
52855	"아름다운 마무리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	2010-02-04	김명준	451	5	0
53245	2월18일 야곱의 우물-루카9, 22-25 묵상/ 십자가의 신비 |2|	2010-02-18	권수현	451	3	0
53385	이렇게 기도하라고 했는데.....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3	이순정	451	4	0
5378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	2010-03-10	김광자	451	3	0
55322	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	2010-05-01	김중애	451	0	0
55540	“운명이다”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	2010-05-08	김명준	451	3	0
55888	(499)부부의 날에 바친 오늘의 기도. |5|	2010-05-21	김양귀	451	18	0
56386	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 |1|	2010-06-07	노병규	451	5	0
56396	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	2010-06-07	주병순	451	5	0
56846	연중 제1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6-25	박명옥	451	10	0
5751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	2010-07-24	김광자	451	2	0
57707	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....... 김상조 신 ... |4|	2010-08-02	김광자	451	8	0
57875	<하느님을 만나고 오신 아주머니>	2010-08-08	신주영	451	3	0
58263	지금 이순간! [허윤석신부님]	2010-08-28	이순정	451	6	0
58665	연중 제25주일/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 ... |1|	2010-09-18	원근식	451	6	0
5880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9-26	김광자	451	2	0
58821	"하느님"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0-09-26	김명준	451	3	0
60375	4.주님 소식에 터질듯한 환희---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 ...	2010-12-01	박영미	451	2	0
60430	6. 미지의 길로 따름---비오 신부님과 함께 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... |2|	2010-12-03	박영미	451	2	0
60554	매일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9	이순정	451	7	0
61100	"깨달음-앎-받아들임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	2010-12-31	김명준	451	4	0
62210	성 막시무스 아빠스의 "사랑"	2011-02-20	방진선	451	2	0
62273	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22	박명옥	451	6	0
63613	용기 |3|	2011-04-12	김초롱	451	6	0
63975	2011년 부활 성야미사 - 배티 성지 |1|	2011-04-26	박명옥	451	5	0
64447	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|1|	2011-05-13	박명옥	451	5	0
64949	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(로마서10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1-06-03	장기순	451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