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1477	수난사화/ 안젤름 그륀 신부	2013-05-24	김중애	451	2	0
81608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3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... |1|	2013-05-31	신미숙	451	9	0
82491	어린 양들을 잡아 먹으면서 살찌우는 더러운 영들의 차원	2013-07-09	장이수	451	0	0
82541	슬기롭고 순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	2013-07-11	이기정	451	5	0
82930	살면서 우쭐거리지 말아야 합니다. |1|	2013-07-28	유웅열	451	1	0
83151	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/신앙의 해[260]	2013-08-08	박윤식	451	0	0
83604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. 2013년 9월 1일).	2013-08-30	강점수	451	2	0
83816	9월10일(화) 일본의 福者 가를로 스피놀라 님 ♥	2013-09-09	정유경	451	0	0
84022	한가위	2013-09-19	조재형	451	3	0
84441	■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/신앙의 해[324]	2013-10-11	박윤식	451	0	0
84653	최초 애너지님이신 하느님이 결산	2013-10-22	이기정	451	5	0
84665	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 2013.10.23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... |1|	2013-10-23	김명준	451	3	0
84945	■ 순명보다는 순종해야 하는 까닭/신앙의 해[350]	2013-11-06	박윤식	451	1	0
85275	●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생활(3)	2013-11-20	김중애	451	2	0
85390	연중 제34주간 월요일	2013-11-25	조재형	451	3	0
86132	친교를 나누는 일은 즐거워야 한다.	2013-12-28	유웅열	451	1	0
86244	주님 공현전 금요일 |1|	2014-01-03	조재형	451	6	0
86800	◎말씀의초대◎[(백)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]	2014-01-25	김중애	451	0	0
87986	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0강 달의 날과 해의 날- 일주일 ... |1|	2014-03-21	이정임	451	1	0
88957	예수님의 눈으로 .. 22. 봉헌금의 일부를 훔치는 유다로 인한 주님 ... |1|	2014-05-04	강헌모	451	4	0
91982	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	2014-10-09	주병순	451	1	0
93057	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|1|	2014-12-05	주병순	451	1	0
15232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8-22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	2022-01-17	한택규	451	1	0
157380	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	2022-09-04	장병찬	451	0	0
158670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1-07	박영희	451	1	0
159048	“끝은 새로운 시작, 절망은 없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	2022-11-24	최원석	451	9	0
159676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23	박영희	451	2	0
159699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3|	2022-12-24	박영희	451	1	0
160552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1-30	박영희	451	2	0
160575	딸아,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|1|	2023-01-31	최원석	451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