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960 그리움의 강 |4|  2008-11-14 이재복 5392 0
40959 내 영혼의 성전(김웅렬토마스신부님 32주일 강론) |1|  2008-11-14 송월순 9745 0
40958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불성실한 관리인의 비유 |5|  2008-11-14 장병찬 5223 0
40957 야곱이 이집트로 떠나다(창세기46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1-14 장기순 5225 0
40956 질문 |5|  2008-11-14 김용대 6432 0
40954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빈곤과 빈부 ... |3|  2008-11-14 권수현 5783 0
4095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6|  2008-11-14 이은숙 1,2156 0
40952 ♡ 숨겨진 샘물 ♡   2008-11-14 이부영 4602 0
40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 |1|  2008-11-14 김명순 5221 0
40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14 이미경 1,14214 0
409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14 이미경 2802 0
40947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14 노병규 96510 0
40946 변함이 없으신 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14 조연숙 6223 0
40945 김밥 열 다섯줄과 와인세잔 |7|  2008-11-14 박영미 6528 0
40944 묵주기도의 비밀 - 은전 2 |7|  2008-11-14 장선희 5926 0
409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14 김광자 5505 0
40942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  2008-11-14 장계순 5512 0
40941 내가 주님? |8|  2008-11-14 박영미 5087 0
40940 우리 가운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1-13 김광자 4625 0
40939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 떼가. ... |5|  2008-11-13 김현아 5707 0
40937 <낭송> 부를 때 대답하면 됩니다 |3|  2008-11-13 김종업 4866 0
40936 아직도 이런 일이,,, |1|  2008-11-13 김은기 5853 0
40933 [[은총안에]] 시험에 임하는 아이를 위해   2008-11-13 박명옥 5102 0
40932 이사야서 제27장 1-13절/용을 쳐부수시다-이스라엘의 귀향   2008-11-13 박명옥 5422 0
40931 집회서 제29장 1-28절 빚/자서/보증/식객   2008-11-13 박명옥 5832 0
40930 [복음묵상]하느님의 나라 - 서현승 신부님   2008-11-13 노병규 6521 0
40928 이단 영지, 혼합된 정신세계 [비밀의 책, 발또르따] |1|  2008-11-13 장이수 5151 0
40927 "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11-13 김명준 5854 0
40926 [그리스도의 시] 사도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 |3|  2008-11-13 장병찬 5354 0
40925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8-11-13 주병순 6442 0
40924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|2|  2008-11-13 김용대 5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