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180 인호는 ‘하느님 은총’ 표지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2-26 노병규 9666 0
44179 루카의 십자가는? - 윤경재 |6|  2009-02-26 윤경재 5766 0
44178 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 |5|  2009-02-26 유웅열 5595 0
4417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26 이은숙 1,0658 0
44177 Re: 차동엽 신부님.........광야에 내린 말씀이슬!! ... |2|  2009-02-26 이은숙 4914 0
44175 ♡ 인생은 ♡   2009-02-26 이부영 5852 0
44174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-살자면?   2009-02-26 한영희 6123 0
44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0   2009-02-26 김명순 4092 0
4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26 이미경 93716 0
44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십자가란 |4|  2009-02-26 김현아 95214 0
44169 2월 26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6 노병규 87613 0
441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2-26 김광자 5338 0
44167 매화 앞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2-25 김광자 5808 0
44166 교황청의 입장 [ ‘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’ ] |1|  2009-02-25 장이수 7494 0
44165 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 |2|  2009-02-25 장이수 5483 0
44164 사순 제1일 |9|  2009-02-25 박영미 5867 0
44162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 |6|  2009-02-25 김용대 6705 0
44161 기도와 찬미의 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2-25 박명옥 7394 0
44160 [저녁묵상]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|1|  2009-02-25 노병규 6555 0
44159 근본으로 돌아가라 - 윤경재 |6|  2009-02-25 윤경재 73911 0
4415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9-02-25 주병순 4541 0
44157 목자의 소리, 마귀의 소리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  2009-02-25 노병규 99010 0
44156 열왕기 하권11장 1-20절 아탈야의 유다 통치/여호야다사제의 개혁   2009-02-25 박명옥 6172 0
44155 2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16-18 묵상/ 쇼를 해 ... |5|  2009-02-25 권수현 6376 0
44154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5 박명옥 8035 0
44153 재의 수요일-은총의 때 |1|  2009-02-25 한영희 1,0934 0
44152 고별담론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말씀. |5|  2009-02-25 유웅열 7095 0
4415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5 이은숙 1,1577 0
44150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|2|  2009-02-25 장병찬 8386 0
44149 ♡ 내 삶을 돌아볼 때마다 ♡   2009-02-25 이부영 7043 0
441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9   2009-02-25 김명순 5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