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623 7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4-33 묵상/ 하늘의 그물 |4|  2008-07-12 권수현 5053 0
37622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|3|  2008-07-12 원근식 5224 0
37620 ♡ 내가 만난 하느님 ♡ |3|  2008-07-12 이부영 5065 0
37619 오늘의 묵상(7월12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토요일] |15|  2008-07-12 정정애 54715 0
37618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|6|  2008-07-12 최익곤 5006 0
37617 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 |4|  2008-07-12 오상선 53610 0
37616 나도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! |6|  2008-07-12 유웅열 4787 0
3761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. |7|  2008-07-12 최익곤 5069 0
37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7-12 이미경 70819 0
37613 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12 노병규 58615 0
37610 (275)정록씨 소식을 좀 주세요. |8|  2008-07-12 김양귀 3955 0
3760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루카22,32   2008-07-11 방진선 4172 0
37608 다 돌기 전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4|  2008-07-11 김광자 52811 0
37607 "살기위하여" - 2008.7.11(금)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08-07-11 김명준 5475 0
37606 "아래부터의 영성" - 2008.7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08-07-11 김명준 4422 0
37605 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 ... |13|  2008-07-11 김양귀 4728 0
37604 틈새 |4|  2008-07-11 이재복 5654 0
3760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8-07-11 주병순 3723 0
37601 예수님의 "말씀"은 "참 신앙의 뿌리" 입니다.   2008-07-11 김학준 4732 0
37599 오늘의 복음 말씀에서 궁금한 내용입니다. |3|  2008-07-11 김성민 4471 0
37597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7-11 정복순 5254 0
37596 五月의 神父 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2   2008-07-11 송월순 9519 0
37595 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1   2008-07-11 송월순 89910 0
37598 Re:김웅렬토마스신부님 사제서품 상본입니다. |1|  2008-07-11 송월순 7466 0
37594 에사우가 이스마엘의 딸과 혼인하다(창세기28,1~22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08-07-11 장기순 4905 0
37593 성인들의 통공 |2|  2008-07-11 장병찬 5694 0
37592 ♡ 영혼 닦기 ♡ |1|  2008-07-11 이부영 5344 0
37591 님 계신 곳까지 . . . |24|  2008-07-11 박계용 86914 0
37600 Re: 내가 꿈꾸는 그 곳은 . . . |8|  2008-07-11 김미자 3487 0
37590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나? |6|  2008-07-11 유웅열 6317 0
37589 국제 사진전 전시작품 |9|  2008-07-11 최익곤 5328 0
37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7-11 이미경 953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