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319	나는행복하다,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17	박명옥	453	5	0
65513	평촌성당 일일 대피정/축복의 삶(2) -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.	2011-06-25	유웅열	453	4	0
65618	“고백과 삶”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6-29	김명준	453	6	0
65795	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06	박명옥	453	4	0
65812	요셉이야기를 읽고서 |2|	2011-07-07	김종업	453	4	0
66338	담겨지시는 성모님	2011-07-28	최우용	453	1	0
66588	서툴지 않은 몸짓으로 /최강 스테파노 신부	2011-08-08	오미숙	453	7	0
66693	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의 처신	2011-08-12	최규성	453	5	0
67507	숨은 공로자가 되어라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8,1-3)	2011-09-16	김종업	453	7	0
67629	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21	박명옥	453	2	0
67797	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28	박명옥	453	2	0
68084	10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37-41 묵상/ 드러내는 것과 드 ...	2011-10-11	권수현	453	6	0
69193	<대림1주일> 나보다 먼저 나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1-27	김세영	453	9	0
69941	+ 끝까지 견디라고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1-12-26	김세영	453	8	0
69983	하느님의 가난에 바치는 행복송 [참 걸인 오요한신부님]	2011-12-27	장이수	453	0	0
70157	하느님의 어린양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2-01-03	김명준	453	7	0
70176	깨어나라	2012-01-04	김문환	453	3	0
70581	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1-19	박명옥	453	1	0
71569	찬물을 끼얹는 사람들 - 3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2-03-02	김명준	453	6	0
7246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2년 4월 15일)	2012-04-13	강점수	453	4	0
73206	부끄러운 고백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2-05-19	김은영	453	5	0
74314	자기 몸 안에 가짜 마리아 -상을 세우다 [답변] |5|	2012-07-12	장이수	453	1	0
75073	과달루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- 이인평 |1|	2012-08-23	이형로	453	1	0
76056	기도의 본질 그리고 선행과 선업 |1|	2012-10-10	장이수	453	0	0
77790	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/신앙의 해[43]	2012-12-26	박윤식	453	3	0
79276	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3-03-01	박명옥	453	0	0
80062	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.	2013-03-30	유웅열	453	0	0
80073	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닌과 사도들의 가르침,	2013-03-30	김중애	453	0	0
80956	5월 4일 *부활 제5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3-05-04	노병규	453	8	0
82922	* 의료봉사는 나의 기쁨! * (패치 아담스) |1|	2013-07-28	이현철	453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