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1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8-20 김광자 4492 0
586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8 김광자 4492 0
58730 영혼사정을 돌보라 |1|  2010-09-21 김중애 4493 0
59028 ♡ 하느님 선물 ♡   2010-10-06 이부영 4493 0
60057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내게 `강' 같은 ... |1|  2010-11-18 권수현 4497 0
60089 궁금하다   2010-11-19 정화용 4490 0
60266 조짐을 읽자 - 윤경재 |3|  2010-11-26 윤경재 4495 0
60403 ⊙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⊙   2010-12-02 김중애 4494 0
60489 "찬양의 기쁨" - 1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2-06 김명준 4496 0
60513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|4|  2010-12-08 김광자 4494 0
60844 두려움과 총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1 이순정 4494 0
61452 1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8-22 묵상/ 누가 내 치즈를 옮겼 ... |1|  2011-01-17 권수현 4494 0
61944 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   2011-02-09 서용수 4494 0
625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05 김광자 4499 0
627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3 김광자 4494 0
63038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위탁해야 한다.   2011-03-23 김중애 4492 0
63947 "진리의 삶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5 김명준 4499 0
65555 하느님 안에서는 시작만 있습니다(묵상)   2011-06-27 이정임 4493 0
65585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막달레마리아의 행복   2011-06-28 최규성 4495 0
65890 칼을 주러 왔다-반영억신부- (마태 10, 34~11,1) |1|  2011-07-11 김종업 4495 0
6670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수석 사제들   2011-08-12 최규성 4496 0
67114 고통받는 이에게 필요한 것.   2011-08-30 유웅열 4492 0
67784 9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57-6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9-28 권수현 4493 0
68414 좁은 문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6 김명준 4499 0
68619 + 지혜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4 김세영 4499 0
69230 꿈과 비전, 그리고 희망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1-28 김명준 4495 0
69540 대림 특강 <레오 교황의 제1 성탄 강론>   2011-12-09 유웅열 4491 0
70577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-평신도 소명의 삶-   2012-01-19 유웅열 4492 0
70842 속이는 영의 자신과 속이는 영의 공동체   2012-01-29 장이수 4490 0
71663 배티 성지 - 3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6 박명옥 44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