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969 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불화   2013-07-30 유웅열 4531 0
83222 사소한 것보다 더 큰 것에다/신앙의 해[264]   2013-08-12 박윤식 4530 0
83562 "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저 땅은 정말 무척이나 좋은 땅입니다. (민 ...   2013-08-28 강헌모 4530 0
84275 "이제 평신도가 앞장서 시대 이끌어야"   2013-10-01 박승일 4530 0
84722 착한 일을 하고자 했지만 잘못을 저질렀습니다. 아! 비참한 인간입니다.   2013-10-26 유웅열 4530 0
85650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|1|  2013-12-06 장이수 4530 0
86898 좋은 생각이 좋은 삶을 살게 합니다.   2014-01-29 유웅열 4530 0
87391 ■ 헤로데와 빌라도 그리고 예수님/묵주 기도 55   2014-02-22 박윤식 4532 0
87410 우리는 이미 거룩합니다   2014-02-23 강헌모 4535 0
8900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|1|  2014-05-06 주병순 4531 0
89155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1|  2014-05-13 조재형 4536 0
9126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31일 『속량』   2014-08-31 한은숙 4531 0
1523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8-22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  2022-01-17 한택규 4531 0
15717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25 박영희 4531 0
158051 매일미사/2022년 10월 8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|1|  2022-10-08 김중애 4530 0
158407 데.......   2022-10-26 이경숙 4530 0
158516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|1|  2022-10-31 최원석 4533 0
159030 하느님의 궁극적 승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1-23 최원석 4538 0
1592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큰 사랑은 가장 힘없는 자를 ... |1|  2022-12-03 김글로리아7 4533 0
160616 겸손한 간청 |1|  2023-02-02 김중애 4530 0
161111 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... |1|  2023-02-23 장병찬 4530 0
162027 십자가의 무게 |1|  2023-04-07 김중애 4530 0
16254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마흔 셋 |1|  2023-04-30 양상윤 4532 0
1629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  2023-05-19 김중애 4532 0
163224 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23-05-30 최원석 4537 0
163846 베드로의 풍채와 바오로의 풍체 |1|  2023-06-29 김대군 4530 0
164043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|1|  2023-07-07 김중애 4533 0
16456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28 박영희 4534 0
1652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표를 이룬 이들이 하게 되는 것들 |1|  2023-08-22 김백봉7 4534 0
1660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가위는 탐욕의 종말인 성체성사의 ... |2|  2023-09-29 김백봉7 45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