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17 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의 미혹 [뱀의 후손] |2|  2008-11-10 장이수 5452 0
40816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성인례 |5|  2008-11-10 장병찬 6232 0
40815 집회서 제 26장/1-29절/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의 행복-완전 한 아 ... |1|  2008-11-10 박명옥 1,0153 0
40814 이사야서 제 24장 1-23절 세상에 내릴 하느님의 심판-온 세상의 파 ... |1|  2008-11-10 박명옥 1,1242 0
408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10 김광자 6576 0
40811 축일 :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|1|  2008-11-10 박명옥 4735 0
40810 밤에 쓰는 편지 |6|  2008-11-10 이재복 6603 0
40809 걸려넘어지지 않도록 - 강영구 신부님 |3|  2008-11-10 노병규 8944 0
40807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|2|  2008-11-10 주병순 5091 0
40806 [그리스도의 시] “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” |4|  2008-11-10 장병찬 1,0092 0
408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|4|  2008-11-10 김용대 7513 0
40804 ◆ 훌륭한 지도자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|6|  2008-11-10 김혜경 1,07210 0
40803 가을나무 |8|  2008-11-10 이재복 8714 0
40802 제6일,지성주의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3부   2008-11-10 조영숙 6502 0
4080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2|  2008-11-10 방진선 5643 0
40800 ♡ 신선한 경이감 ♡ |1|  2008-11-10 이부영 5873 0
40799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임종자를 위해 ... |6|  2008-11-10 권수현 5996 0
407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   2008-11-10 김명순 4861 0
4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1-10 이미경 1,08412 0
40796 연중 31주 월요일-하느님 집안의 관리자들 |1|  2008-11-10 한영희 5914 0
40795 11월 10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8-11-10 노병규 85110 0
4079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믿음의 스승 |4|  2008-11-10 김현아 7496 0
40793 사랑하는 엄마 |10|  2008-11-10 박영미 5977 0
40792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|2|  2008-11-10 장선희 6864 0
40791 이집트 룩소르(테베) 이야기 |5|  2008-11-09 김광자 1,3813 0
40790 이 성전을 허물어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09 김광자 6675 0
40789 미련 |5|  2008-11-09 이재복 6793 0
40788 집회서 제25장 1-26절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/나쁜 아내 |3|  2008-11-09 박명옥 5243 0
40787 이사야서 제23장 1-18절/티로와 시돈에 내릴 심판 |4|  2008-11-09 박명옥 5873 0
40786 "하느님의 성전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09 김명준 5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