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484 ♡ 당신이 가진 것으로 ♡   2008-07-07 이부영 5252 0
37483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8-26 묵상/ 할머니의 손 |5|  2008-07-07 권수현 5184 0
37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7-07 이미경 95114 0
37481 오늘의 묵상(7월 7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|12|  2008-07-07 정정애 55710 0
37480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06 노병규 87119 0
37479 요한복음 성경쓰기에 대해서   2008-07-06 임경선 5610 0
37478 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7-06 김명준 5092 0
37476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♬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7-06 김광자 6249 0
37477 바오로 대성전 설명 |4|  2008-07-06 최익곤 3783 0
3747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  2008-07-06 주병순 4893 0
37474 어찌하면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|7|  2008-07-06 유웅열 66411 0
37473 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8-07-06 권수현 4475 0
37471 오늘의 묵상(7월6일)[(녹) 연중 제14주일] |11|  2008-07-06 정정애 50711 0
37470 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... |4|  2008-07-06 최익곤 5757 0
37469 사랑의 의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7-06 조연숙 4825 0
37468 마음으로 지은 집 |17|  2008-07-06 김광자 59511 0
37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7-06 이미경 80514 0
37466 연중제14주일 이것을 감추시고 |2|  2008-07-06 원근식 3852 0
37465 나의 아버지 |5|  2008-07-06 최익곤 4834 0
37472 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... |6|  2008-07-06 최익곤 3823 0
37463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멍에 |1|  2008-07-06 박수신 4091 0
374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7-05 신희상 6496 0
37461 7월 6일 연중 제1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05 노병규 67213 0
37460 치명자 산 성지 |5|  2008-07-05 이재복 4195 0
37458 *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* |1|  2008-07-05 강헌모 5392 0
3745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8-07-05 주병순 4453 0
37456 "순교적 삶" - 7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7-05 김명준 5304 0
37455 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8-07-05 김명준 4543 0
37454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|15|  2008-07-05 김양귀 4758 0
37453 ♡ 곱게 피어있는 두메꽃처럼 ♡ |1|  2008-07-05 이부영 5512 0
37452 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! |5|  2008-07-05 유웅열 5416 0
37451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8-07-05 원근식 54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