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455 8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1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17 권수현 5195 0
38454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6 김광자 5978 0
38453 산처럼 바다처럼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6 김광자 5096 0
38452 연중20 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8-16 신희상 5743 0
384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83 - 89항)   2008-08-16 장선희 4441 0
38449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제2장   2008-08-16 장선희 6201 0
3845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1주 제 1 일, 자신에 대한 인식   2008-08-16 장선희 3551 0
384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|1|  2008-08-16 이은숙 8266 0
38447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 |2|  2008-08-16 주병순 6272 0
38446 "하느님 어머니" - 8.1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16 김명준 5096 0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  2008-08-16 김경희 6062 0
38444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8-16 정복순 5133 0
38443 [강론] 연중 제20주일- 믿음이 크도다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8-16 장병찬 5733 0
38442 8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13-15 묵상/ 온전한 의탁 |7|  2008-08-16 권수현 4856 0
38441 어떤 사람을 왕이라 할 수 있을까? |5|  2008-08-16 유웅열 4445 0
38440 오늘의 묵상 (8월16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|10|  2008-08-16 정정애 5758 0
38438 ◆ 하느님을 설득시키는 기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16 노병규 6285 0
38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8-16 이미경 82312 0
38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8-16 이미경 2672 0
38436 연중20주일 복음묵상/아, 여인아! 네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|3|  2008-08-16 원근식 5263 0
38435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8-16 노병규 59112 0
38433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08-16 김광자 61210 0
38430 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7|  2008-08-15 김혜경 78410 0
38434 Re: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3|  2008-08-16 박성제 3701 0
38427 영세받은지 20년이 된 오늘 |1|  2008-08-15 현인숙 5523 0
38425 삶이 괴로울 때   2008-08-15 진장춘 6813 0
38423 하느님의 증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08-15 김광자 6423 0
38422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. |4|  2008-08-15 유웅열 6038 0
38421 기도의 힘   2008-08-15 임은정 5891 0
38420 "영원한 희망의 표지" - 8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15 김명준 5693 0
38419 유통기간을 속이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8-15 신희상 5473 0
3841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8-15 정복순 4741 0
3841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08-08-15 주병순 4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