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707 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....... 김상조 신 ... |4|  2010-08-02 김광자 4528 0
58263 지금 이순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8 이순정 4526 0
59114 성모 신심의 심장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0 이순정 4525 0
59246 <연중 제2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|1|  2010-10-15 장종원 4522 0
59329 <아기보기 할머니 할아버지> |1|  2010-10-19 장종원 4522 0
60554 매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9 이순정 4527 0
60844 두려움과 총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1 이순정 4524 0
60866 12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46-5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0-12-22 권수현 4524 0
60872 마리아님의 위대성   2010-12-22 김중애 4522 0
61044 ♡ 참된 사람이 가는 길 ♡   2010-12-29 이부영 4525 0
61100 "깨달음-앎-받아들임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12-31 김명준 4524 0
61405 작은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함,   2011-01-14 김중애 4522 0
62210 성 막시무스 아빠스의 "사랑"   2011-02-20 방진선 4522 0
62270 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2 이순정 45211 0
62503 봉사는 감사이고 기쁨이다 |2|  2011-03-03 박영미 4528 0
629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3-19 김광자 4526 0
63262 어중간은 없다 <사순 3주간 목요일 (루카11,14-23)   2011-03-31 김종업 4525 0
64447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|1|  2011-05-13 박명옥 4525 0
64501 횡재   2011-05-16 이재복 4523 0
64694 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4 박명옥 4524 0
65671 "은총의 샘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7-01 김명준 4524 0
66423 섬세함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1 오미숙 4527 0
66426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22-36)   2011-08-01 김종업 4525 0
674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재물이 총알이 되기를   2011-09-12 김혜진 45211 0
67786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4522 0
7009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 ... |1|  2012-01-01 박명옥 4522 0
70128 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2 박명옥 4521 0
70229 세상을 이긴 사람들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2-01-06 김명준 4529 0
70450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14 박명옥 4521 0
71661 예수님의 눈으로 1 (두번째) |2|  2012-03-06 강헌모 4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