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41 새에게 쓰는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12 김광자 65410 0
38340 ♡ 나는 늙어가면서 ♡ |2|  2008-08-12 이부영 7263 0
38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8-12 이미경 1,01010 0
38338 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12 노병규 92217 0
38337 오늘의 묵상말씀(8월12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|8|  2008-08-12 정정애 5936 0
38336 봉헌준비 제 9일, 거짓과 위선   2008-08-12 장선희 4511 0
3833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55 - 59항)   2008-08-12 장선희 4291 0
38334 "내적 자유" - 8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11 김명준 8274 0
38333 약했을 때 드러나는 능력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8-11 조연숙 1,1733 0
3833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08-08-11 주병순 4032 0
38331 천사(사도들)와 작은 두루마리(예수님=복음)(요한묵시록10,1~11)/ ...   2008-08-11 장기순 5174 0
38330 ◆ 현명한 처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11 노병규 6194 0
38329 오늘의 묵상(8월11일)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|17|  2008-08-11 정정애 7467 0
38327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22-27 묵상/ 어떻게 생각하 ... |7|  2008-08-11 권수현 5414 0
38326 ♡ 초연함 ♡ |1|  2008-08-11 이부영 5542 0
38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8-11 이미경 94612 0
38324 가면을 벗겨 내시는 예수님. |4|  2008-08-11 유웅열 5134 0
38323 믿음과 투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8-11 김광자 6638 0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  2008-08-11 장선희 4492 0
3832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49 - 54항)   2008-08-11 장선희 4801 0
38320 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  2008-08-10 노병규 76712 0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8-10 김명준 5496 0
3831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10 주병순 5201 0
38316 여름편지 |5|  2008-08-10 이재복 5195 0
38315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0 노병규 9177 0
3831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4|  2008-08-10 권수현 5301 0
38313 세계가 놀란 경이적인 한국 동굴 |6|  2008-08-10 최익곤 6375 0
3831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체험입니다. |4|  2008-08-10 유웅열 5995 0
38311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|6|  2008-08-10 최익곤 5684 0
38309 오늘의 묵상(8월10일)[(녹) 연중 제19주일] |8|  2008-08-10 정정애 48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