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6-30 이미경 1,06915 0
37321 나를 비난할때의 마음가짐 |4|  2008-06-30 최익곤 81910 0
37320 우리는 왜 사는가? |4|  2008-06-30 박수신 5795 0
37318 6월 29일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|2|  2008-06-29 박종만 4674 0
37317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29 노병규 7238 0
37316 전환점   2008-06-29 윤경재 5185 0
37315 우리의 고통   2008-06-29 이규섭 4921 0
37314 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...   2008-06-29 김명준 5124 0
37313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  2008-06-29 주병순 3932 0
37312 ** 6월 30일 저녁 6시...!!! ...   2008-06-29 이은숙 5342 0
37343 Re:** 6월 30일 저녁 6시...!!! 오늘 시청앞 ... |1|  2008-06-30 이은숙 1961 0
37311 소명(召命) |2|  2008-06-29 이정남 5663 0
37310 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6-29 신희상 5293 0
37309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6-29 정복순 5482 0
37308 6월 29일 일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  2008-06-29 노병규 6444 0
37306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특별 희년 '바오로의 해' |9|  2008-06-29 최익곤 6298 0
37305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5|  2008-06-29 권수현 4654 0
37304 세상걱정에 사로잡힐 때 삶의 생동감을 잃게 된다. |5|  2008-06-29 유웅열 6044 0
37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6-29 이미경 74712 0
37302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|6|  2008-06-29 최익곤 4698 0
37300 오늘의 묵상(6월 29일)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|11|  2008-06-29 정정애 5338 0
37299 최익곤 바오로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|13|  2008-06-29 김광자 5895 0
37296 어느 나그네 |23|  2008-06-29 김광자 62812 0
37295 빗 소리 |6|  2008-06-28 이재복 4435 0
37294 만델라의 90세 생신을 축하하며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6-28 신희상 4174 0
37293 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...   2008-06-28 김명준 4533 0
3729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   2008-06-28 주병순 4112 0
37291 오이지와 개지랄 - 류해욱 신부님 |3|  2008-06-28 윤경재 6398 0
37290 내 처지를 알고 내 처지에 맞게 살자! |5|  2008-06-28 유웅열 6077 0
37289 "바오로의 해" 개막미사 (6월 28일) - 특별희년 전대사 |3|  2008-06-28 장병찬 6984 0
37288 ♡ 하느님 사랑의 빛 속에 ♡ |2|  2008-06-28 이부영 50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