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246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!! & 파리의 전원풍경 !! |3|  2008-06-27 최익곤 5284 0
37244 나를 따르라. |5|  2008-06-27 최익곤 4895 0
37243 오늘의 묵상(6월27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|10|  2008-06-27 정정애 58411 0
37242 나에게 주신 하느님의 뜻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6-27 김광자 69310 0
37241 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 |8|  2008-06-26 최인숙 5107 0
37240 믿음의 길이란   2008-06-26 노병규 5372 0
37239 (265)소식 |13|  2008-06-26 김양귀 4866 0
37238 "슬기로운 삶" - 2008.6.26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  2008-06-26 김명준 4822 0
37237 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 ...   2008-06-26 박종만 5263 0
37236 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 |4|  2008-06-26 장이수 5923 0
37235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08-06-26 주병순 5542 0
37234 휴식에 반찬 |6|  2008-06-26 이재복 6605 0
37233 깨끗한 물에 투영되는 색다른 그림자 [배봉균님] |3|  2008-06-26 장이수 6075 0
37232 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|3|  2008-06-26 장병찬 6735 0
37231 수갑을 찬 마이더스의 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6-26 신희상 6403 0
37230 ◆ 수해를 피하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26 노병규 6295 0
37227 ♡ 자신에 마음을 여십시오 ♡ |1|  2008-06-26 이부영 6483 0
37226 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|7|  2008-06-26 최익곤 8388 0
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 |6|  2008-06-26 유웅열 6057 0
37223 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님의 이름으로 |5|  2008-06-26 권수현 6366 0
37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6-26 이미경 1,21017 0
3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6 이미경 3532 0
37221 오늘의 묵상(6월26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|16|  2008-06-26 정정애 76513 0
37220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|7|  2008-06-26 최익곤 6386 0
37219 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. |3|  2008-06-26 임숙향 5253 0
37218 쿰란, 묵시영성 / 김혜윤수녀님 번역 |3|  2008-06-25 장이수 6542 0
37217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25 노병규 88913 0
37216 근묵자흑(近墨者黑)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6-25 김광자 6079 0
37215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6352 0
37214 비 그친 오후 |6|  2008-06-25 이재복 4996 0
37213 "기도와 용서" - 2008.6.25 수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|1|  2008-06-25 김명준 6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