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200 청남대의 고운 꽃길 |5|  2008-06-25 최익곤 6038 0
37199 매일 변모하는 삶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6-25 조연숙 6675 0
3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6-25 이미경 96413 0
3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5 이미경 2763 0
37197 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6-25 노병규 5827 0
37196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|5|  2008-06-25 최익곤 6459 0
37195 오늘의 묵상(6월25일)[연중 제12주간 수요일] |8|  2008-06-25 정정애 6079 0
37194 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- 수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4824 0
37193 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6-24 김광자 5637 0
37192 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  2008-06-24 김명준 4612 0
37191 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 |12|  2008-06-24 장이수 5253 0
37190 6월 25일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6-24 노병규 7459 0
37188 칼날같은 혀 |13|  2008-06-24 이인옥 6128 0
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08-06-24 주병순 4912 0
37185 빈 자리 |6|  2008-06-24 이재복 5255 0
37184 나무 위에 앉아 보니 & 기도 |1|  2008-06-24 임숙향 4713 0
37183 되돌려받은 헌금 |1|  2008-06-24 노병규 5783 0
371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루카 13, 34 |1|  2008-06-24 방진선 5250 0
37181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 BEST 10 |5|  2008-06-24 최익곤 5562 0
37179 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.80 묵상/ 광야 |4|  2008-06-24 권수현 7233 0
37177 성녀 글라라의 편지   2008-06-24 장병찬 8273 0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6-24 노병규 7562 0
37175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2)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|2|  2008-06-24 이상윤 6684 0
37174 ♡ 자신에게 진실하자 ♡   2008-06-24 이부영 6732 0
37173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? 취리히! |5|  2008-06-24 최익곤 6823 0
37172 [세상의 빛] |5|  2008-06-24 최익곤 6115 0
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6-24 이미경 1,12013 0
37170 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8-06-24 노병규 1,0089 0
37169 인생의 의미를 찾아라! |4|  2008-06-24 유웅열 6395 0
37168 오늘의 묵상(6월 24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3|  2008-06-24 정정애 83612 0
37167 위대한 가르침 |19|  2008-06-24 김광자 765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