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6-24 노병규 7562 0
37175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2)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|2|  2008-06-24 이상윤 6684 0
37174 ♡ 자신에게 진실하자 ♡   2008-06-24 이부영 6732 0
37173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? 취리히! |5|  2008-06-24 최익곤 6823 0
37172 [세상의 빛] |5|  2008-06-24 최익곤 6115 0
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6-24 이미경 1,12013 0
37170 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8-06-24 노병규 1,0089 0
37169 인생의 의미를 찾아라! |4|  2008-06-24 유웅열 6415 0
37168 오늘의 묵상(6월 24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3|  2008-06-24 정정애 83612 0
37167 위대한 가르침 |19|  2008-06-24 김광자 76514 0
37164 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  2008-06-23 김명준 5495 0
37163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8-06-23 주병순 5632 0
37162 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6-23 장기순 5175 0
3716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 요한 17, 15   2008-06-23 방진선 5782 0
37159 비 오는 날 |5|  2008-06-23 이재복 5166 0
37157 6월 23일 월 / 잘 보기 |3|  2008-06-23 오상선 5676 0
37156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|2|  2008-06-23 장병찬 8708 0
37155 <심리적 맹점> ... 윤경재 |5|  2008-06-23 윤경재 5516 0
37154 ◆ 대자연과 공통이 우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23 노병규 5185 0
37153 로렌조 오일'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.../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23 신희상 5468 0
37152 겸손의 교훈 |6|  2008-06-23 최익곤 7867 0
37151 6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-5 묵상/ 심판하지 마라 |6|  2008-06-23 권수현 5765 0
37148 ♡ 지금 이 순간을 충만하게 살아라. ♡ |1|  2008-06-23 이부영 5943 0
37147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23 노병규 84114 0
37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6-23 이미경 1,00017 0
37145 오늘의 묵상(6월23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2|  2008-06-23 정정애 63611 0
37143 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|5|  2008-06-23 유웅열 7555 0
37142 6월 22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23 노병규 4974 0
37141 마음의 길 동무 |5|  2008-06-23 최익곤 5995 0
37140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1) ........................ ... |2|  2008-06-23 이상윤 43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