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9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|4|  2010-09-04 김광자 4474 0
59531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0-27 권수현 4473 0
60392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02 이순정 4474 0
606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5 김광자 4475 0
60863 ♡ 인간의 의무 ♡   2010-12-22 이부영 4472 0
61389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|8|  2011-01-13 김광자 4474 0
61576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01-23 김명준 4477 0
61610 ♡ 찬미 찬양 ♡   2011-01-25 이부영 4473 0
61800 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 |1|  2011-02-02 이부영 4474 0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...   2011-03-18 권수현 4473 0
63797 성주간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바실리오 주교의 '성령론'에서   2011-04-19 방진선 4472 0
65449 6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 21-29 묵상/ 굳센 믿음과 실천   2011-06-23 권수현 4472 0
65727 성요셉의 밤 -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7-04 최유미 4473 0
65955 ♡ 항아리 ♡   2011-07-13 이부영 4472 0
66578 맞바람이 불어도-반영억신부-연중 제19주일 (마태오 14,22-33)   2011-08-07 김종업 44712 0
67628 ‘하나’에 대한 묵상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21 김명준 4478 0
67781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2|  2011-09-28 하경호 4470 0
67840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  2011-09-30 이근욱 4472 0
68094 연중 제 28주간 - 441 배티성지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0-11 박명옥 4470 0
68221 난 사랑밖에 몰라 |1|  2011-10-18 이정임 4476 0
68312 내적분열의 치유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1-10-21 김명준 44710 0
68862 "다시 보아라" [영의 눈]   2011-11-14 장이수 4470 0
6927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[어머니와 나는 하나/다른 이]   2011-11-30 장이수 4470 0
69305 불륜과 자유 [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] |2|  2011-12-01 장이수 4470 0
70586 진리와 사랑인 마음 [십자가 인간, 예수님의 어린양 ] |1|  2012-01-19 장이수 4470 0
70778 어머니 내려주신 세뱃돈   2012-01-26 이재복 4470 0
70797 비유가 열리는 사람과 닫히는 사람의 식별   2012-01-27 장이수 4470 0
71270 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34-9.1 묵상/ 하느님을 섬기는 삶   2012-02-17 권수현 4472 0
715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2-02-28 주병순 4471 0
72042 선입관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4 주영주 4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