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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의 끝은 어디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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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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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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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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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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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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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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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5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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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인간의 의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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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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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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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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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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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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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찬미 찬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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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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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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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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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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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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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간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바실리오 주교의 '성령론'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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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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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 21-29 묵상/ 굳센 믿음과 실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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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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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요셉의 밤 -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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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4 |
최유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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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항아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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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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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바람이 불어도-반영억신부-연중 제19주일 (마태오 14,22-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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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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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나’에 대한 묵상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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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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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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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8 |
하경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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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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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3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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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28주간 - 441 배티성지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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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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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사랑밖에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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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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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분열의 치유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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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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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시 보아라" [영의 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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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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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[어머니와 나는 하나/다른 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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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3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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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륜과 자유 [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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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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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와 사랑인 마음 [십자가 인간, 예수님의 어린양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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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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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내려주신 세뱃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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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6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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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유가 열리는 사람과 닫히는 사람의 식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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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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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34-9.1 묵상/ 하느님을 섬기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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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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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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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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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입관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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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4 |
주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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