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7)   2018-10-17 김중애 2,1947 0
124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3)   2018-11-03 김중애 2,1945 0
126768 “북한 종교 탄압…고문·처형” VOA뉴스 (Voice of Americ ... |2|  2019-01-13 하경희 2,1943 0
1303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수요일)『예수님 ... |2|  2019-06-11 김동식 2,1942 0
1367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악과를 건들지 않으려면 생명나무 ... |3|  2020-03-12 김현아 2,19412 0
1498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인과 제자의 차이: 순교자의 믿 ... |2|  2021-09-19 김백봉 2,1947 0
1636 '두드려라, 잘'   2000-10-11 최요셉 2,1938 0
3053 제가 하겠습니다. 제가 가겠습니다.   2001-12-19 양승국 2,19322 0
3055 [RE:3053]기도중에..   2001-12-20 노우진 1,3121 0
3119 예수님의 활동과 우리의 활동   2002-01-06 오상선 2,19324 0
6112 성당에 다니는 것 같은데...   2003-12-13 마남현 2,19316 0
10499 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   2005-04-18 장병찬 2,1933 0
114702 돈보스코 성인의 환시   2017-09-14 김철빈 2,1930 0
116311 [화요일]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|1|  2017-11-20 최원석 2,1930 0
12485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.   2018-11-06 김중애 2,1930 0
144731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7|  2021-02-21 조재형 2,19312 0
145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2)   2021-04-02 김중애 2,1935 0
146017 4.12.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. ... |1|  2021-04-11 송문숙 2,1935 0
154316 일치一致의 중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  2022-04-09 최원석 2,1935 0
1969 설렁한 야그..(2/5)   2001-02-04 노우진 2,19217 0
2352 하느님의 길(57)   2001-06-02 김건중 2,1926 0
3357 나의 하느님 나라...   2002-03-08 오상선 2,19212 0
5582 풍경소리   2003-09-30 양승국 2,19227 0
5723 세월에 묻혀 바람에 날려   2003-10-16 양승국 2,19236 0
106392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9|  2016-08-31 조재형 2,19215 0
107373 주님과의 만남 -만남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3|  2016-10-09 김명준 2,1929 0
107764 ♣ 10.30 주일/ 자존심을 버리고 거룩한 자존감을 되찾을 때 - 기 ... |1|  2016-10-29 이영숙 2,1924 0
111278 내 말을 지키는 이는 |1|  2017-04-06 최원석 2,1921 0
114734 170915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9-15 김진현 2,1920 0
116962 #하늘땅나 48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1처 3   2017-12-21 박미라 2,1920 0
119579 #하늘땅나 10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1   2018-04-07 박미라 2,19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