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583 카인과 아벨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6]/창세기[41]   2012-04-19 박윤식 4470 0
73077 단순하게 생각하자!   2012-05-14 유웅열 4471 0
73155 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-허윤석신부   2012-05-17 허윤석 4474 0
73372 신앙의 신비여 - 15 내가 살아야 할 이유   2012-05-27 강헌모 4473 0
74016 같은 열매이지만 바탕이 서로 다른 나무(사랑)   2012-06-27 장이수 4470 0
74608 성경말씀 여호수아 21,43-45절   2012-07-28 강헌모 4470 0
75542 피에타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15 김명준 4476 0
75928 성소 이야기   2012-10-03 강헌모 4471 0
77002 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   2012-11-22 방진선 4470 0
80103 4월1일(월) 聖 발레리코 님   2013-03-31 정유경 4470 0
80486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|2|  2013-04-15 장병찬 4475 0
81244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지않으시는 하느님, |2|  2013-05-15 김중애 4471 0
81735 성체 앞에서 그대 신앙을 쇄신하십시오. |1|  2013-06-06 김중애 4472 0
82044 오늘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는?   2013-06-20 유웅열 4470 0
82108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!   2013-06-23 유웅열 4470 0
82271 하느님을 모르면 영원히 고독뿐입니다. |1|  2013-06-30 이기정 4475 0
82406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7-06 김중애 4474 0
82485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  2013-07-09 조재형 4473 0
82696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  2013-07-18 조재형 4474 0
83282 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 드리는 것 |1|  2013-08-15 김중애 4474 0
83665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자   2013-09-02 이부영 4471 0
84124 우리를 신화하는 하느님 말씀   2013-09-24 강헌모 4472 0
8422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9일 연중 제26주일 복 ... |2|  2013-09-29 신미숙 4479 0
84447 회개와 하느님의 나라 - 2013.10.11 연중 제27주간 금요일, ...   2013-10-11 김명준 4473 0
8445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12일 연중 제 ... |3|  2013-10-12 신미숙 44711 0
84486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3|  2013-10-14 조재형 4473 0
84581 ♥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  2013-10-19 김중애 4472 0
84647 ‘깨어있음’ 예찬 - 2013.10.22 연중 제29주간 화요일, 이수 ...   2013-10-22 김명준 4474 0
84973 사랑받는 죄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07 김은영 4475 0
85016 연중 제32주일/죽음 너머의 삶 |1|  2013-11-09 원근식 4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