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05 이미경 1,17119 0
43535 2월 5일 목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9-02-05 노병규 1,11221 0
435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이 가장 쉽다는데 |8|  2009-02-05 김현아 95410 0
435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  2009-02-05 주병순 4642 0
4353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05 김광자 5477 0
43531 봄이 오면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9-02-05 김광자 6058 0
43553 Re:봄이 오면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  2009-02-05 김영재 1660 0
43529 '코리템프트릭스 = 공동 구속자'가 아니다 [공동 구속자설 = 이단] |3|  2009-02-04 장이수 7480 0
43530 공동 구속자 주장한 신부님께 충성하는 '방죽 지지자들'   2009-02-04 장이수 3500 0
43528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04 박명옥 6003 0
43527 [오늘복음묵상] 파견   2009-02-04 노병규 5425 0
43526 주 그리스도 안에 동서남북이 있으랴 |4|  2009-02-04 김용대 5164 0
43525 지난해 못 쥐어본 촛불, 이제야 듭니다 |1|  2009-02-04 지요하 4663 0
43524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|2|  2009-02-04 장병찬 4963 0
43523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 [목자들은 자문해야 한다] |2|  2009-02-04 장이수 5702 0
43521 차 동엽 신부님의 "저희에게 주시옵소서, 간절히 청합니다. " |2|  2009-02-04 김경애 6115 0
43520 "평생 훈련병 인생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04 김명준 5025 0
43519 (411)" 너 지금 누군가 미운 친구 있냐? "....... |15|  2009-02-04 김양귀 4926 0
43518 [저녁묵상] 나를 찾는 여행 |2|  2009-02-04 노병규 6065 0
43517 아이들은 솔직해요 |12|  2009-02-04 박영미 5554 0
43516 예레미아서 제19장 1 -15절 질그릇을 깨며 예언하다/   2009-02-04 박명옥 4681 0
4351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09-02-04 주병순 4922 0
43514 너희에게 당부하는 단식, 이 빛나는 길 |2|  2009-02-04 장선희 4913 0
43512 영적 순교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4 박명옥 8498 0
43513 Re:영적 순교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04 박명옥 4876 0
43511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3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2-04 노병규 8409 0
43510 연중 4주 수요일-사랑하니까 |1|  2009-02-04 한영희 6313 0
43509 ♡ 참된 겸손 ♡   2009-02-04 이부영 6773 0
43508 ** 차동엽 신부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04 이은숙 98110 0
435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1   2009-02-04 김명순 5624 0
43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04 이미경 1,04516 0
43504 필요한 것을 예비하시다!(신앙체험기) |5|  2009-02-04 유웅열 5664 0
43503 [새벽묵상]예수님의 마음   2009-02-04 노병규 1,14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