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319 "정처(定處)있는 삶" - 2008.4.12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3|  2008-04-12 김명준 4493 0
35704 '사랑은 열쇠를 쥐고있다' [무지의 구름] |5|  2008-04-25 장이수 4497 0
36085 수 천년 후의 나를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5-09 김광자 4496 0
3735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|1|  2008-07-01 주병순 4492 0
3745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8-07-05 주병순 4493 0
37652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08-07-13 주병순 4491 0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  2008-08-11 장선희 4492 0
38731 ♡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♡ |1|  2008-08-30 이부영 4491 0
38782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2일,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|2|  2008-09-01 장선희 4492 0
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|1|  2008-09-30 장이수 4490 0
39577 10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8-10-02 장병찬 4492 0
39666 "선물 인생" - 10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8-10-05 김명준 4493 0
40293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10-26 주병순 4491 0
40952 ♡ 숨겨진 샘물 ♡   2008-11-14 이부영 4492 0
43400 ♡ 모두 나에게 ♡ |1|  2009-01-31 이부영 4492 0
43429 연중 제 4주일-쿨한 사랑 |1|  2009-02-01 한영희 4492 0
442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2|  2009-02-28 주병순 4493 0
44956 3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40-53 묵상/ 출신 성분 |4|  2009-03-28 권수현 4494 0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09-04-20 주병순 4492 0
45685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나는 도우미 |1|  2009-04-27 권수현 4495 0
45791 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   2009-05-01 장이수 4492 0
457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5-02 김광자 4496 0
46060 풍요와 물질 문명   2009-05-12 김열우 4492 0
462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1   2009-05-21 김명순 4493 0
463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5-25 김광자 4492 0
47042 '교묘한 세속주의'   2009-06-24 장이수 4492 0
47116 20. 열쇠와 칼 |4|  2009-06-27 이인옥 4497 0
47617 누구에게나 극복할 힘이 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  2009-07-19 유웅열 4494 0
47712 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   2009-07-23 김중애 4492 0
47936 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 |6|  2009-08-01 김광자 44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