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685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나는 도우미 |1|  2009-04-27 권수현 4465 0
45791 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   2009-05-01 장이수 4462 0
46145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   2009-05-16 송월순 4462 0
46162 거짓말만 하면서 살아가는 [가짜 마리아의 자녀들] |1|  2009-05-16 장이수 4461 0
47290 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18-26 묵상/ 위기 상황에서 |1|  2009-07-06 권수현 4463 0
47491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|1|  2009-07-14 한소정 4464 0
47903 역대기 상 4장 유다의 자손 |1|  2009-07-31 이년재 4461 0
47936 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 |6|  2009-08-01 김광자 4466 0
480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8-06 김광자 4466 0
48450 기도는 믿음의 초석이다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8-19 유웅열 4461 0
48973 묵주기도의 성인들   2009-09-09 장병찬 4464 0
49378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5 정복순 4462 0
49692 <주님의 기도 해설> - 마태 6,7-15 본격해설   2009-10-07 김수복 4461 0
50725 유딧기6장 홀로페르네스가 대답하다 |1|  2009-11-16 이년재 4462 0
52077 평화와 고요함과 고독을 맛보려면   2010-01-08 김용대 4463 0
52272 "안으로는 정주의 山, 밖으로는 흐르는 江" - 1.13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1-15 김명준 4466 0
53027 펌 - (132)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어른 |4|  2010-02-09 이순의 4462 0
53934 ♡ 성모님을 모심 ♡   2010-03-15 이부영 4463 0
539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9|  2010-03-17 김광자 4464 0
54310 가장 위대한 사랑--구속(救贖)   2010-03-27 김용대 4463 0
55160 <사랑과 고독> |2|  2010-04-26 김종연 4460 0
55162 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. |3|  2010-04-26 김중애 4463 0
55638 어둠에서 빛으로   2010-05-12 김중애 44612 0
557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18 김광자 4462 0
56436 개신교에서 지어낸 말 ? 가톨릭에서 나온 말 ?   2010-06-08 장이수 4461 0
56829 눈물은 사랑의 언어 - 이인평   2010-06-24 이형로 4462 0
5699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|6|  2010-07-01 김광자 4465 0
57343 예수님의 초상화   2010-07-15 김중애 4461 0
57984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8-13 정복순 4465 0
58022 ♡ 헛되고 헛되다. 세상 만사 헛되다. ♡   2010-08-15 이부영 44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