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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나는 도우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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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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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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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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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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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송월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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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만 하면서 살아가는 [가짜 마리아의 자녀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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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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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18-26 묵상/ 위기 상황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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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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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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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한소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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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기 상 4장 유다의 자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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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1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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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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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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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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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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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믿음의 초석이다. -토마스 머튼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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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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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성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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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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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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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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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님의 기도 해설> - 마태 6,7-15 본격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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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7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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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딧기6장 홀로페르네스가 대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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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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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와 고요함과 고독을 맛보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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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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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으로는 정주의 山, 밖으로는 흐르는 江" - 1.13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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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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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32)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어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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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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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모님을 모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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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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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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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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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위대한 사랑--구속(救贖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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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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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랑과 고독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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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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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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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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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에서 빛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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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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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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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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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에서 지어낸 말 ? 가톨릭에서 나온 말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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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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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은 사랑의 언어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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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이형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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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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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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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초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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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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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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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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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헛되고 헛되다. 세상 만사 헛되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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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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