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20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 ... |1|  2008-10-23 방진선 5332 0
402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 |1|  2008-10-23 김명순 4324 0
40206 두 종류의 불   2008-10-23 김용대 5531 0
40204 ♡ 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♡   2008-10-23 이부영 8460 0
40202 ◆ 전 요셉 신부님의 복음묵상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|7|  2008-10-23 김현아 1,05513 0
40201 연중 29주 목요일-온갖 충만이신 그리스도의 사랑   2008-10-23 한영희 5762 0
40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0-23 이미경 1,25415 0
4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23 이미경 3051 0
40199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0-23 노병규 97214 0
40198 집회서 제6장 1-37 우정/ 자혜의 희득 |1|  2008-10-23 박명옥 5062 0
40197 이사야서 제 4장1-6절 예루살렘의 부흥   2008-10-23 박명옥 6382 0
40196 중대한 진리들   2008-10-23 장병찬 5292 0
40195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1|  2008-10-23 장병찬 4612 0
40193 (371)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2 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 ... |8|  2008-10-23 김양귀 5114 0
40192 묵주기도의 비밀 - 마리아의 시편, 장미의 화관   2008-10-23 장선희 9212 0
40191 (370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  2008-10-23 김양귀 4724 0
40189 미사 |8|  2008-10-22 박영미 5266 0
40188 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집사들이 되려면" - 10.22, 이수철 프 ...   2008-10-22 김명준 5304 0
40187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10-22 김광자 5764 0
40186 역시 오늘이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0-22 김광자 5186 0
40184 사랑을 지닌 사람 |1|  2008-10-22 박명옥 4713 0
40181 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 |2|  2008-10-22 장이수 5503 0
40180 (369) 알려 드립니다... |6|  2008-10-22 김양귀 5722 0
40183 Re:저도 근황을 참고로 알려드리겠습니다. |7|  2008-10-22 최인숙 5292 0
40179 배척당할 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0-22 조연숙 6073 0
401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22 이은숙 9213 0
40177 사진묵상 - 가는 날이 장날인가요?? |4|  2008-10-22 이순의 7483 0
40176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|2|  2008-10-22 주병순 5582 0
40175 묵상 중에서만 깨어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다   2008-10-22 김용대 6292 0
40173 '자아 인식'이 아닌 '말씀 믿음' [성모님의 성심] |1|  2008-10-22 장이수 5271 0
401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--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 ... |1|  2008-10-22 방진선 4731 0
40171 화보로 보는 마더데레사의 생애 |1|  2008-10-22 박영진 9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