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7673	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09-07-21	박명옥	1,071	4	0
47672	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	2009-07-21	한소정	500	3	0
47668	열왕기하 18 히즈기야의 유다통치 |1|	2009-07-21	이년재	476	1	0
47667	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 ...	2009-07-21	주병순	442	1	0
47666	♡ 성실한 열망 ♡ |1|	2009-07-21	이부영	537	3	0
47661	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	2009-07-21	장병찬	815	5	0
4766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09-07-21	이미경	1,141	12	0
47659	하늘이 있는곳 |1|	2009-07-21	김중애	581	3	0
4765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직 하나뿐인 그대 |6|	2009-07-21	김현아	1,286	12	0
47657	† 예수님의 생애	2009-07-21	김중애	509	3	0
47656	† 나는 성령을 믿는다. |4|	2009-07-21	김중애	614	3	0
47655	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밖에 서 있는 |1|	2009-07-21	권수현	525	3	0
4765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1	2009-07-21	김명순	484	3	0
47653	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	2009-07-21	유웅열	552	2	0
47651	꽃 처럼, 물 처럼	2009-07-21	김성준	597	2	0
47650	계획을 바꾸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	2009-07-21	김광자	687	6	0
4764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	2009-07-21	김광자	659	5	0
47648	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7-20	노병규	1,326	18	0
47647	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	2009-07-20	박명옥	1,105	6	0
47645	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신앙을 조롱하다	2009-07-20	장이수	736	2	0
47644	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	2009-07-20	주병순	543	1	0
47643	율법을 초월한 사랑...	2009-07-20	김은경	685	0	0
47642	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	2009-07-20	김중애	574	2	0
47641	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09-07-20	김명준	531	3	0
4764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정화와 알려는 노력 |2|	2009-07-20	김현아	1,124	11	0
47638	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	2009-07-20	장병찬	616	5	0
476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09-07-20	이미경	989	13	0
47636	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	2009-07-20	김중애	539	3	0
47635	♡ 두 날개 ♡	2009-07-20	이부영	467	2	0
4763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0	2009-07-20	김명순	417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