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437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3|  2023-11-18 조재형 4485 0
168112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5|  2023-12-14 조재형 4486 0
169962 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24-02-20 최원석 44811 0
23488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2nd] |7|  2006-12-16 양춘식 4478 0
25381 '작은 마리아' 와 '작은 예수' |11|  2007-02-13 장이수 44710 0
25836 성교 요지 :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주셨습니다. |2|  2007-03-03 유웅열 4471 0
25968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?   2007-03-09 주병순 4471 0
30590 별 헤는 밤 |2|  2007-10-03 유웅열 4474 0
31160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1-9 묵상/ 자본주의 세상에 ... |3|  2007-10-27 권수현 4474 0
3268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8-01-03 주병순 4471 0
32901 미리 읽는 복음묵상/주님 세례 축일[새로운 삶의 이정표] |1|  2008-01-12 원근식 4472 0
33772 "하느님의 기대 수준" - 2008.2.16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1|  2008-02-16 김명준 4474 0
34127 무관심이 '나주'를 만든게 아닐까 ? [본론편 3] |1|  2008-02-28 장이수 4472 0
34128 한민족의 시원지 바이칼호-샤먼의 호수 [마리아교 태동] |5|  2008-02-28 장이수 3342 0
34182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3-01 정복순 4478 0
34287 [본문,댓글수정]'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'(성모수난설) |6|  2008-03-05 장이수 4471 0
3432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08-03-06 주병순 4471 0
3510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”(It is I. Do not be afra ... |1|  2008-04-05 김명준 4475 0
35823 성거산 성지 제4회 야생화 전시회 ("야생화는 말한다." )   2008-04-29 김시원 4471 0
36174 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  2008-05-12 김장섭 4472 0
36285 삼협(싼사)댐 & 그림같은 괌 풍경 |7|  2008-05-17 최익곤 4475 0
38261 ◆ 목숨을 내 걸 정도의 문제에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08 노병규 4478 0
38336 봉헌준비 제 9일, 거짓과 위선   2008-08-12 장선희 4471 0
3869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78 - 183항) |2|  2008-08-28 장선희 4473 0
38703 진리와 정의 |2|  2008-08-28 장이수 4473 0
38805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  2008-09-02 장선희 4472 0
39671 나는 누구를 향하여 함부로 돌을 던진 적이 없었을까?   2008-10-05 현인숙 4472 0
40224 불을 내려주십시오 |11|  2008-10-23 이인옥 44710 0
432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25 김광자 4476 0
43525 지난해 못 쥐어본 촛불, 이제야 듭니다 |1|  2009-02-04 지요하 4473 0
43851 간음한 여인. |4|  2009-02-16 유웅열 44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