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869 운명과의 싸움. |7|  2008-06-12 유웅열 76511 0
36868 ♡ 슬픔에서 벗어나기 ♡ |2|  2008-06-12 이부영 6854 0
36867 나를 끔찍이 여기시는 분, 그분께 의지합시다. |8|  2008-06-12 유웅열 6367 0
36866 이웃을 바라볼 때 |14|  2008-06-12 김광자 1,00510 0
36865 바오로의 해 전대사 요건 |5|  2008-06-12 최익곤 7836 0
36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6-12 이미경 1,08318 0
36874 음악 피정 공지... |2|  2008-06-12 이미경 5743 0
36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12 이미경 4192 0
36861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12 노병규 1,00712 0
3686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|4|  2008-06-12 최익곤 5977 0
36857 오늘의 묵상(6월 12일)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|12|  2008-06-12 정정애 66514 0
36856 (264)혈관 공부도 묵상하면 좋아요...(잠간 쉬어 가세요) |17|  2008-06-11 김양귀 6049 0
36855 "참 자유로운 사람들"- 2008.6.11 수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 ... |1|  2008-06-11 김명준 4765 0
36854 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  2008-06-11 박종만 5661 0
36852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... |1|  2008-06-11 박종만 5383 0
36851 '자신의 이상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주의자-레지오 마리애 콘칠 ... |3|  2008-06-11 방진선 6011 0
36850 *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*   2008-06-11 강헌모 6231 0
36849 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|1|  2008-06-11 장이수 5692 0
36848 (434) 120 미터 상공에서 추락하다 / 이해동 신부님 |3|  2008-06-11 유정자 5296 0
36847 미숙한 성인 |1|  2008-06-11 박혜옥 5674 0
3684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08-06-11 주병순 6032 0
36845 한 번에 하나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6-11 조연숙 7155 0
36844 6월 11일 수 / 거저 사는 인생 |1|  2008-06-11 오상선 7856 0
36843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3 묵상/ 그저 나누는 일 |7|  2008-06-11 권수현 6114 0
36842 ♡ 노력이 따른 결심은 훌륭한 결과를 낳는다 ♡ |1|  2008-06-11 이부영 5633 0
36841 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|2|  2008-06-11 장병찬 6014 0
36840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합니까? |4|  2008-06-11 유웅열 5464 0
36839 오늘의 묵상(6월 11일)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|13|  2008-06-11 정정애 72814 0
36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6-11 이미경 1,05519 0
368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6-11 이미경 3053 0
36836 ◆ 평화가 머물 곳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11 노병규 6188 0
36835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11 노병규 91816 0
36834 세계 3대 미항 호주 시드시 |2|  2008-06-11 최익곤 52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