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726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16 노병규 72116 0
37725 태양과 냉수 한 컵   2008-07-16 김열우 4391 0
37723 식별 (구별해 냄) [과] 집중 (바라다 봄) |4|  2008-07-16 장이수 5564 0
37722 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 |4|  2008-07-16 장이수 6143 0
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|9|  2008-07-16 이재복 6047 0
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... |1|  2008-07-16 주병순 4533 0
37719 (278)마음 정리 |16|  2008-07-16 김양귀 6498 0
37718 묵주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07-16 김광자 97112 0
37717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7월 16일)축일 축하합니다. |10|  2008-07-16 김종업 64711 0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  2008-07-16 장병찬 7356 0
37715 하느님을 이길수 있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 |1|  2008-07-16 김학준 5511 0
37714 얼굴 |5|  2008-07-16 이재복 6345 0
37713 ◆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16 노병규 7129 0
3771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7-16 김광자 8419 0
37710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|8|  2008-07-16 유웅열 53710 0
37709 ♡ 오늘의 소중함 ♡ |1|  2008-07-16 이부영 6333 0
3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8-07-16 이미경 1,07914 0
37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7-16 이미경 3063 0
37706 오늘의 묵상(7월16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|20|  2008-07-16 정정애 72811 0
37705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  2008-07-16 노병규 94416 0
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  2008-07-16 최익곤 6368 0
37703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|6|  2008-07-16 최익곤 5747 0
37702 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|3|  2008-07-16 장이수 4994 0
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|3|  2008-07-15 장이수 5074 0
37699 (277)주님은 길히 찬미를 받으소서~~~아멘 |31|  2008-07-15 김양귀 54012 0
37698 [이탈리아] 베네치아 소운하 |2|  2008-07-15 최익곤 4391 0
37697 간절한 은총을 비옵니다 |8|  2008-07-15 김산호 5422 0
37696 오늘의 복음 묵상 - 불행하여라. |3|  2008-07-15 박수신 6455 0
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8-07-15 주병순 4752 0
37694 (435) 방울나무 삼형제 / 이해동 신부님 |14|  2008-07-15 유정자 70512 0
37693 "산 같은 믿음, 강 같은 믿음" - 2008.7.15, 성 요셉 수 ... |1|  2008-07-15 김명준 59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