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785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의 참가족 |2|  2024-11-21 최원석 18811 0
177784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태 12,4 ...   2024-11-21 최원석 1763 0
17778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가족   2024-11-21 최원석 1284 0
177782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1-21 장병찬 320 0
177781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 ... |1|  2024-11-21 장병찬 400 0
177780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  2024-11-21 장병찬 280 0
177779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1-21 장병찬 340 0
177778 왕십리?   2024-11-20 김대군 540 1
177776 ■ 예수님 뜻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 ...   2024-11-20 박윤식 971 0
17777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?연중 제33주간 수요일: 루카 19, 11 ...   2024-11-20 이기승 1211 0
177774 ■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(루카 1 ...   2024-11-20 박윤식 820 0
177773 생활묵상 :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  2024-11-20 강만연 1322 0
17777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24-11-20 주병순 331 0
177771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  2024-11-20 박영희 864 0
177770 밥송? |1|  2024-11-20 김대군 611 1
17776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,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...   2024-11-20 최원석 1081 0
17776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3|  2024-11-20 조재형 3976 0
177767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1-20 장병찬 420 0
177766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1-20 장병찬 290 0
177765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1-20 장병찬 360 0
177763 아줌마는 하느님 부인이세요?   2024-11-20 김중애 2091 0
177762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자기부정)함   2024-11-20 김중애 1131 0
177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0) |1|  2024-11-20 김중애 2496 0
177760 매일미사/2024년11월20일수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  2024-11-20 김중애 380 0
1777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11-20 이기승 922 0
1777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1ㄴ-28 /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...   2024-11-20 한택규엘리사 430 0
177757 열 미나 (루카19,11ㄴ-28) |1|  2024-11-20 김종업로마노 1073 1
177756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11-20 김종업로마노 1083 0
177755 반영억 신부님_작은 일에 충실해야   2024-11-20 최원석 1252 0
177754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.”(루카 19,13)   2024-11-20 최원석 1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