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68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8-01-03 주병순 4471 0
32901 미리 읽는 복음묵상/주님 세례 축일[새로운 삶의 이정표] |1|  2008-01-12 원근식 4472 0
33074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밥상 친교 |5|  2008-01-19 권수현 4477 0
33502 ◆ < 나 - 너 >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2-06 김혜경 4477 0
33571 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|1|  2008-02-09 최익곤 4472 0
33662 사짐묵상 - 쥐가   2008-02-12 이순의 4474 0
33902 중재란 하느님 당신을 내어주심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2] |4|  2008-02-21 장이수 4473 0
33903 우상숭배와 이단설은 마리아교를 불러 일으킨다 |2|  2008-02-21 장이수 2353 0
34439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2|  2008-03-11 장병찬 4475 0
35099 성지 순례 -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. |5|  2008-04-05 유웅열 4476 0
35174 봄철의 야생화 입니다(옮겨 쓰세요) |6|  2008-04-07 이재복 4472 0
35190 죄송 . . .봄철의 야생화 소스입니다 바로 옮기면 . . . |1|  2008-04-08 이재복 2691 0
35254 4/10 복음 단상   2008-04-10 김연자 4471 0
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  2008-05-01 김용대 4474 0
36448 "정주(定住)의 비결" - 2008.5.23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5|  2008-05-23 김명준 4476 0
36456 성지 순례를 마치면서. . . . . |9|  2008-05-24 유웅열 4478 0
37295 빗 소리 |6|  2008-06-28 이재복 4475 0
37606 "아래부터의 영성" - 2008.7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08-07-11 김명준 4472 0
38772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  2008-08-31 주병순 4471 0
39742 (331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10|  2008-10-08 김양귀 4474 0
40027 민들레의 영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0-17 김광자 4475 0
40290 4)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 |5|  2008-10-26 유웅열 4476 0
43409 "믿음의 항해 여정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31 김명준 4476 0
43747 열왕기 하권 4장 1 -44절 과부의 기름병/수넴 여자돠 그의 아들 |4|  2009-02-12 박명옥 4472 0
43851 간음한 여인. |4|  2009-02-16 유웅열 4475 0
47903 역대기 상 4장 유다의 자손 |1|  2009-07-31 이년재 4471 0
4802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|2|  2009-08-04 박명옥 4476 0
48105 † 기도의 원형인 ‘청원기도’   2009-08-06 김중애 4472 0
48307 ★아무리 힘들었던 일도★ |1|  2009-08-13 김중애 4471 0
48766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1|  2009-08-31 박명옥 4474 0
48925 술 없이 취하리라! -이 성효 리노 신부- |2|  2009-09-07 유웅열 4471 0
48965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  2009-09-08 김중애 4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