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88 "탈리다 쿰!" |2|  2011-02-01 정평화 4472 0
62957 ♡ 순진한 사람들은 복되다 ♡   2011-03-20 이부영 4475 0
62985 그리움. |1|  2011-03-21 유웅열 4473 0
63254 사순시기 중간 단상(斷想) |1|  2011-03-30 박영호 4473 0
63797 성주간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바실리오 주교의 '성령론'에서   2011-04-19 방진선 4472 0
65309 장미의 눈물 |1|  2011-06-17 이재복 4473 0
65449 6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 21-29 묵상/ 굳센 믿음과 실천   2011-06-23 권수현 4472 0
65955 ♡ 항아리 ♡   2011-07-13 이부영 4472 0
66578 맞바람이 불어도-반영억신부-연중 제19주일 (마태오 14,22-33)   2011-08-07 김종업 44712 0
67628 ‘하나’에 대한 묵상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21 김명준 4478 0
67781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2|  2011-09-28 하경호 4470 0
67840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  2011-09-30 이근욱 4472 0
68094 연중 제 28주간 - 441 배티성지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0-11 박명옥 4470 0
68114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펌글   2011-10-12 이근욱 4472 0
68312 내적분열의 치유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1-10-21 김명준 44710 0
68862 "다시 보아라" [영의 눈]   2011-11-14 장이수 4470 0
69305 불륜과 자유 [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] |2|  2011-12-01 장이수 4470 0
70586 진리와 사랑인 마음 [십자가 인간, 예수님의 어린양 ] |1|  2012-01-19 장이수 4470 0
70614 믿음이란 정확히 보고, 그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.   2012-01-20 유웅열 4470 0
70778 어머니 내려주신 세뱃돈   2012-01-26 이재복 4470 0
71270 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34-9.1 묵상/ 하느님을 섬기는 삶   2012-02-17 권수현 4472 0
71281 부활의 복음, 예수님의 부활 [육신의 부활]   2012-02-17 장이수 4470 0
715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2-02-28 주병순 4471 0
72042 선입관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4 주영주 4473 0
72090 ♡ 영적 삶 ♡   2012-03-27 이부영 4473 0
72207 +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1 김세영 44710 0
72299 분심이길 바라는 묵상기도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4-05 주영주 4475 0
72583 카인과 아벨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6]/창세기[41]   2012-04-19 박윤식 4470 0
73077 단순하게 생각하자!   2012-05-14 유웅열 4471 0
73155 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-허윤석신부   2012-05-17 허윤석 4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