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207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02 유웅열 9456 0
472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‘성사’적 존재 |6|  2009-07-02 김현아 1,19518 0
47205 ♡ 강박관념 ♡   2009-07-02 이부영 7223 0
47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02 이미경 1,46419 0
4720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|1|  2009-07-02 권수현 7803 0
47202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|8|  2009-07-02 김광자 8454 0
47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7-02 김광자 7095 0
47200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02 노병규 1,12017 0
47199 "생명과 빛의 하느님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7-02 김명준 6814 0
47198 [ 아가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] |3|  2009-07-01 장이수 6392 0
47197 2009년 6/28일 연중 제13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7-01 박명옥 8324 0
47196 어려운 환경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7-01 이은숙 9202 0
47195 열왕기하 4장 백명을 먹인 기적 |1|  2009-07-01 이년재 5001 0
47194 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 |15|  2009-07-01 장이수 6003 0
47193 성직자의 거룩한 심장 ['하느님의 사랑'에로 일치]   2009-07-01 장이수 5584 0
47192 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  2009-07-01 김중애 6912 0
47191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5. (1937)   2009-07-01 김중애 6411 0
47190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09-07-01 주병순 5801 0
4718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7-01 박명옥 1,5778 0
47185 7월 2일 성시간 / 사제의 해 전대사 |1|  2009-07-01 장병찬 1,5224 0
47184 용서 그리고 화해의 원리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7-01 유웅열 8753 0
47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7-01 이미경 1,30416 0
471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돼지들 |7|  2009-07-01 김현아 1,22818 0
47181 ♡ 종교란 ♡   2009-07-01 이부영 7064 0
47180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마귀들과 돼지 떼 |2|  2009-07-01 권수현 7677 0
4717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01 김광자 7494 0
47178 말의 힘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  2009-07-01 김광자 89310 0
47177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6-30 노병규 1,03320 0
47176 감사의 조건 |1|  2009-06-30 김중애 5342 0
47175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4. (1937) |1|  2009-06-30 김중애 56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