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708 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3|  2009-02-10 이순의 4464 0
43790 "영원한 파트너"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2-13 김명준 4464 0
4381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09-02-14 주병순 4462 0
45296 오늘(4월 11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 |2|  2009-04-11 장병찬 4464 0
45440 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|3|  2009-04-17 장병찬 4462 0
45592 거짓 어미 [ 피하지 않는 - '인간 신' ] |2|  2009-04-23 장이수 4461 0
45777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... |1|  2009-05-01 권수현 4463 0
46030 나에게 준 선물   2009-05-11 황금덕 4462 0
46162 거짓말만 하면서 살아가는 [가짜 마리아의 자녀들] |1|  2009-05-16 장이수 4461 0
46474 16. 누가 최고? |1|  2009-05-30 이인옥 4464 0
46806 " 사랑의 하느님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6-14 김명준 4463 0
47500 7월 15일 야곱의 우물-마태 11,25-27 묵상/ 찬미 놀이 |1|  2009-07-15 권수현 4463 0
47676 "성가정 공동체"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7-21 김명준 4467 0
48062 ♡ 감사 ♡ |1|  2009-08-05 이부영 4464 0
48187 "당신을 고발한 자들까지 도착하면 당신을 신문하겠소.” 하였다.   2009-08-09 김중애 4462 0
48604 "주님의 체험과 깨끗한 마음"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8-24 김명준 4462 0
49634 딸아이가 본 '하느님의 점수'   2009-10-05 지요하 4461 0
50140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3 정복순 4462 0
50426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9-11-04 주병순 4462 0
50437 11월 5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` 한 사람 ` 이 소중하다 |1|  2009-11-05 권수현 4461 0
50495 어떻게 하면 지루한 일을 쉽게할 수 있을까? |1|  2009-11-07 유웅열 4461 0
50590 하루살이 군무(群舞)   2009-11-10 손영줄 4462 0
51865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...   2009-12-31 이부영 4462 0
52196 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2 정복순 4461 0
5235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1-18 김광자 4462 0
52464 "늘 하느님께 눈길을 두는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1-21 김명준 4462 0
52668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  2010-01-29 김중애 4462 0
52903 내 안의 감수성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5 이순정 4465 0
53131 짬내서 기도하시면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3 이순정 4464 0
53491 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흑과 백 너머에 |1|  2010-02-27 권수현 44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