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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 한 몸이 되다 [예수님의 마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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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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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면 없는 진실한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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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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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묵상/ 절제의 허리띠를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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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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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31-37 묵상/ 악의 실재와 신앙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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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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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펴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6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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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5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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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영원한 보속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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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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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시대의 예수, 도대체 누구인가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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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장홍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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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륵 예수와 십자가 인간 [십자가 예수를 죽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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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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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에는 아주 작은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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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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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-16 묵상/ 두 발은 땅에 그러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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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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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....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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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4 |
주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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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을 다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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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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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감사한 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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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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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재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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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3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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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삶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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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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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곁에 머물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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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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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만이 갖고 있는 외로움의 상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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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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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77세 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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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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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에서 하느님께 직접 이름을 받은 첫 사람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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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5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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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 -Lectio Divina의 생활화- '1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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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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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과 순교 - '12.12.26.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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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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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9일 성주간 주님 수난 성금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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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9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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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말씀이 왜 듣기가 거북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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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0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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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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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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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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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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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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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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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/ 이채시인 예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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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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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, 제가 여기 있습니다."(희망신부님의 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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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5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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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따뜻한 마음에서 울어나와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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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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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보상을 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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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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