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704 둘이 한 몸이 되다 [예수님의 마음]   2011-08-12 장이수 4460 0
66949 가면 없는 진실한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8-23 김명준 4468 0
67021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묵상/ 절제의 허리띠를 1 ...   2011-08-26 권수현 4465 0
67108 8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31-37 묵상/ 악의 실재와 신앙의 ...   2011-08-30 권수현 4465 0
67253 마음을 펴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6-11)   2011-09-05 김종업 4466 0
68003 나의 영원한 보속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7 이순정 4467 0
68232 우리시대의 예수, 도대체 누구인가 (담아온 글)   2011-10-18 장홍주 4463 0
68372 미륵 예수와 십자가 인간 [십자가 예수를 죽이다]   2011-10-24 장이수 4460 0
70112 믿음에는 아주 작은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.   2012-01-02 유웅열 4462 0
71941 3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-16 묵상/ 두 발은 땅에 그러나 ...   2012-03-20 권수현 4465 0
72274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....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4-04 주영주 4462 0
72808 자기 자신을 다스림   2012-05-02 유웅열 4462 0
72958 ♡ 감사한 일 ♡   2012-05-09 이부영 4460 0
74066 삶의 재발견   2012-06-30 강헌모 4463 0
75000 지혜로운 삶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2-08-19 김명준 4467 0
76034 내 곁에 머물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9 박명옥 4462 0
76139 사제들만이 갖고 있는 외로움의 상처   2012-10-14 유웅열 4461 0
7646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77세 생일 |1|  2012-10-29 강헌모 4462 0
77272 창세기에서 하느님께 직접 이름을 받은 첫 사람은 누구인가? |3|  2012-12-05 이정임 4461 0
77750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 -Lectio Divina의 생활화- '12 ...   2012-12-24 김명준 4466 0
77800 성탄과 순교 - '12.12.26.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12-26 김명준 44611 0
8003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9일 성주간 주님 수난 성금요 ... |1|  2013-03-29 신미숙 4468 0
80610 예수님의 말씀이 왜 듣기가 거북했을까? |2|  2013-04-20 이정임 4463 0
80937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   2013-05-03 김중애 4461 0
8172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06-05 주병순 4461 0
82234 인내의 힘 |1|  2013-06-29 김중애 4463 0
82337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/ 이채시인 예쁜시   2013-07-03 이근욱 4460 0
82389 "예, 제가 여기 있습니다."(희망신부님의 묵상) |1|  2013-07-05 김은영 4465 0
82547 감사는 따뜻한 마음에서 울어나와야 합니다.   2013-07-12 유웅열 4460 0
83227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보상을 받음 |2|  2013-08-12 김중애 4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