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560 "하느님의 작은 성인들" - 10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10-01 김명준 4474 0
39559 인간 시련과 하느님 원망 [고통과 하느님의 정의/욥기] |4|  2008-10-01 장이수 1,0330 0
39558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  2008-10-01 박명옥 5981 0
39557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0-01 노병규 81410 0
39556 운암 강 |3|  2008-10-01 이재복 4594 0
39555 좋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에 번제물로 바치는 기도 |21|  2008-10-01 박계용 8458 0
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|12|  2008-10-01 김광자 5197 0
39553 낮춤은 = 나눔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10-01 김광자 6076 0
39552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|1|  2008-10-01 장이수 5182 0
39551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  2008-10-01 박명옥 5401 0
395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|1|  2008-10-01 방진선 5591 0
39549 하느님께서 주신 두 가지 미션(mission) |2|  2008-10-01 김열우 5541 0
395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0-01 이은숙 1,0222 0
39547 2008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  2008-10-01 이규섭 6380 0
39546 (316))< 오늘 복음 >과 (오늘의 묵상) |6|  2008-10-01 김양귀 5094 0
39545 (315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시작기도 입니 ... |17|  2008-10-01 김양귀 5465 0
39544 오늘의 묵상 (마태오 18,1-5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  2008-10-01 노병규 5051 0
39543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  2008-10-01 주병순 6851 0
39542 10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  2008-10-01 장병찬 5101 0
39541 10월 1일 야곱의 우물 묵상 / 낮은 곳과 높은 곳 |4|  2008-10-01 권수현 7053 0
39540 ◆ 큰 사람 되려고 헛발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10-01 노병규 6700 0
39538 ♡ 참된 자유 ♡   2008-10-01 이부영 5351 0
39537 오늘의 묵상 |1|  2008-10-01 이상윤 4921 0
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-작은 사랑 |3|  2008-10-01 한영희 7857 0
39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0-01 이미경 1,07313 0
39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0-01 이미경 2852 0
39533 어려워 봐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. |3|  2008-10-01 유웅열 5993 0
39532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- ... |4|  2008-10-01 노병규 90314 0
39530 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15|  2008-10-01 김양귀 9486 0
39531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6|  2008-10-01 김양귀 3945 0
39621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  2008-10-03 김양귀 1920 0
3952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|9|  2008-09-30 김현아 6287 0
39527 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 |3|  2008-09-30 장이수 48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