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6-26 이미경 1,21617 0
3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6 이미경 3742 0
37221 오늘의 묵상(6월26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|16|  2008-06-26 정정애 77413 0
37220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|7|  2008-06-26 최익곤 6416 0
37219 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. |3|  2008-06-26 임숙향 5303 0
37218 쿰란, 묵시영성 / 김혜윤수녀님 번역 |3|  2008-06-25 장이수 6542 0
37217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25 노병규 90013 0
37216 근묵자흑(近墨者黑)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6-25 김광자 6219 0
37215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6412 0
37214 비 그친 오후 |6|  2008-06-25 이재복 5166 0
37213 "기도와 용서" - 2008.6.25 수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|1|  2008-06-25 김명준 7386 0
3721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먀태 21, 20 |1|  2008-06-25 방진선 5082 0
37211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08-06-25 주병순 5363 0
37210 중년의 위기. |5|  2008-06-25 유웅열 8857 0
37209 식물들의 반란을 막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25 신희상 6388 0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|2|  2008-06-25 장병찬 6318 0
37207 불평나라 감사나라 |1|  2008-06-25 노병규 1,1246 0
37205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4)....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|1|  2008-06-25 이상윤 7803 0
37204 6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5-20 묵상/ 조심하여라 |4|  2008-06-25 권수현 5826 0
37203 ♡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♡ |1|  2008-06-25 이부영 6224 0
37202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3)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  2008-06-25 이상윤 5612 0
37200 청남대의 고운 꽃길 |5|  2008-06-25 최익곤 6118 0
37199 매일 변모하는 삶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6-25 조연숙 6745 0
3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6-25 이미경 96513 0
3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5 이미경 2763 0
37197 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6-25 노병규 5847 0
37196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|5|  2008-06-25 최익곤 6539 0
37195 오늘의 묵상(6월25일)[연중 제12주간 수요일] |8|  2008-06-25 정정애 6119 0
37194 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- 수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4854 0
37193 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6-24 김광자 5747 0
37192 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  2008-06-24 김명준 4642 0
37191 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 |12|  2008-06-24 장이수 52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