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927 마지막과 시작 |2|  2009-11-24 김용대 6894 0
5092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09-11-24 주병순 6291 0
50925 <신비가로 건너가는 열쇠말, 연민> - 한상봉   2009-11-24 송영자 8550 0
50923 그리스도 왕 대축일-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1-24 박명옥 1,42810 0
50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24 이미경 1,3189 0
5092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1|  2009-11-24 이미경 1,2522 0
5092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1|  2009-11-24 이미경 1,0663 0
50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24 이미경 9966 0
5092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1|  2009-11-24 이미경 1,1362 0
50916 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5-11 묵상/ 자비의 문이 활짝 ... |1|  2009-11-24 권수현 6773 0
50915 ♡ 기도 ♡   2009-11-24 이부영 6961 0
509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0   2009-11-24 김명순 5792 0
50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후 (SYMPTOM) |6|  2009-11-24 김현아 1,26711 0
50912 11월 24일 화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- ... |3|  2009-11-24 노병규 99617 0
50911 내적 자유에 대하여. . . . . |5|  2009-11-24 유웅열 6494 0
50910 "제 얼굴"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11-24 김명준 6037 0
50909 천상천하 최고의 왕이신 그리스도" - 1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11-24 김명준 5494 0
50908 펌 - (79) 고행   2009-11-24 이순의 5051 0
50907 "늘 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1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11-24 김명준 5275 0
5090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|10|  2009-11-24 김광자 8276 0
50906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|1|  2009-11-24 김미자 4862 0
5090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24 김광자 6814 0
50903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... |1|  2009-11-23 소순태 6600 0
51401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  2009-12-12 소순태 3470 0
50902 하느님의 시선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23 장병찬 5353 0
50901 교무금과 헌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11-23 노병규 7452 0
50899 사랑은 파격   2009-11-23 김열우 8750 0
50898 아내가 작은 수고로 '일거삼득'을 했습니다   2009-11-23 지요하 6531 0
5089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09-11-23 주병순 5202 0
50896 유딧기13장 유딧이 홀로페르네의 목을 베다 |1|  2009-11-23 이년재 1,0491 0
5089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강론(11/22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1-23 박명옥 1,0576 0
50894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1-23 박명옥 8467 0
50893 딜레마 |4|  2009-11-23 김용대 5595 0
50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23 이미경 1,01110 0
50891 사진묵상 - 서리오신 날의 노고(勞苦) |2|  2009-11-23 이순의 71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