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533 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내 마음의 교회 |1|  2011-03-04 권수현 44210 0
62691 3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22-25 묵상/ 나의 십자가에 이름 ... |2|  2011-03-10 권수현 4425 0
64186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04 정복순 4425 0
64246 "지혜로운 삶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5-06 김명준 4424 0
64913 지금 누리는 것이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6,16-20)   2011-06-02 김종업 4425 0
64984 '아버지께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6-04 정복순 4424 0
65290 용기 없는 사람이야기. |2|  2011-06-16 김창훈 44215 0
65970 ♡ 욕심 ♡ |1|  2011-07-14 이부영 4427 0
66085 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18 김명준 4428 0
66131 나는 레아인가?아니면 라헬인가?(묵상) |2|  2011-07-20 이정임 4426 0
66369 십계명에서 둘째 계명의 의미는? |2|  2011-07-29 소순태 4423 0
66521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8-04 박명옥 4421 0
66622 ♡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♡   2011-08-09 이부영 4422 0
66642 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   2011-08-10 이부영 4427 0
66950 작은 벌레와 낙타 - 매년 가해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에 대 ... |3|  2011-08-23 소순태 4423 0
67396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1 노병규 4424 0
674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  2011-09-14 이근욱 4422 0
67607 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0 노병규 4427 0
67893 군인주일 기도에 대한 추억   2011-10-03 지요하 4423 0
68300 바른 믿음은 실천강조 아닌 순종강조 [믿음의 순종]   2011-10-21 장이수 4420 0
68708 하느님의 벗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07 김명준 4425 0
69246 11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21-24 묵상/ 비워내기   2011-11-29 권수현 4424 0
69430 중년의 눈물   2011-12-05 이근욱 4421 0
69569 참 만남의 행복 - 12,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2-10 김명준 4428 0
69970 신앙인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.   2011-12-27 유웅열 4422 0
700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2년 1월 1일). |1|  2011-12-30 강점수 4424 0
70197 예수님의 어린양들에게 하늘이 열리다 [담대함]   2012-01-05 장이수 4420 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  2012-01-18 유웅열 4420 0
70770 이리 떼 안으로 보내는 이유 [거짓 예언자들 때문]   2012-01-26 장이수 4420 0
71106 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자신만을 소중히 생각 ...   2012-02-10 권수현 44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