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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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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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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만남의 행복 - 12,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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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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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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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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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2년 1월 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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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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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어린양들에게 하늘이 열리다 [담대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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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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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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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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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 떼 안으로 보내는 이유 [거짓 예언자들 때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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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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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자신만을 소중히 생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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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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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만한 존재, 충만한 의미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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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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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7-33 묵상/ 나한테 예수님은 누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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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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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와 자유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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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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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알렐루야” - “아멘”- 4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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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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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인 양식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[보릿빵과 물고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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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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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,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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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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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'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' 를 외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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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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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(無知)와 앎(知)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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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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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옮기기 :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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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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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/ 이채 (유튜브 동영상 낭송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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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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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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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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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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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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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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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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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천사와 타락한 천사 [하느님을 늘 뵙는 천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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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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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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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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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룩한내맡김영성> 참으로 놀랐다 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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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4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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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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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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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을 맞자/신앙의 해[1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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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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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[ 오신부님의 가르침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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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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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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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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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하루의'첫순간'과'첫행위'를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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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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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유는 돈(이윤) 계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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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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