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430 중년의 눈물   2011-12-05 이근욱 4421 0
69569 참 만남의 행복 - 12,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2-10 김명준 4428 0
69970 신앙인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.   2011-12-27 유웅열 4422 0
700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2년 1월 1일). |1|  2011-12-30 강점수 4424 0
70197 예수님의 어린양들에게 하늘이 열리다 [담대함]   2012-01-05 장이수 4420 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  2012-01-18 유웅열 4420 0
70770 이리 떼 안으로 보내는 이유 [거짓 예언자들 때문]   2012-01-26 장이수 4420 0
71106 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자신만을 소중히 생각 ...   2012-02-10 권수현 4425 0
71117 충만한 존재, 충만한 의미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2-10 김명준 4427 0
71246 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7-33 묵상/ 나한테 예수님은 누구 ...   2012-02-16 권수현 4422 0
72111 진리와 자유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28 김명준 4424 0
72361 “알렐루야” - “아멘”- 4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4-08 김명준 4423 0
72602 영적인 양식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[보릿빵과 물고기]   2012-04-20 장이수 4420 0
72682 아빠,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   2012-04-24 소순태 4422 0
72935 주님 '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' 를 외쳐라   2012-05-08 강헌모 4421 0
73533 무지(無知)와 앎(知)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6-04 김명준 44210 0
74021 집 옮기기 :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. . .   2012-06-28 유웅열 4422 0
74253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/ 이채 (유튜브 동영상 낭송시)   2012-07-08 이근욱 4421 0
74346 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  2012-07-14 강헌모 4427 0
75142 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   2012-08-27 방진선 4420 0
75492 축복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9-13 박명옥 4424 0
75896 선한 천사와 타락한 천사 [하느님을 늘 뵙는 천사]   2012-10-02 장이수 4420 0
7701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2-11-22 주병순 4422 0
78206 <거룩한내맡김영성> 참으로 놀랐다 -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14 김혜옥 4424 0
79381 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 |3|  2013-03-04 장이수 4420 0
79589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을 맞자/신앙의 해[113]   2013-03-13 박윤식 4420 0
79639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[ 오신부님의 가르침 ]   2013-03-14 장이수 4420 0
7985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3-03-22 박명옥 4420 0
80152 <내맡긴영혼은>하루의'첫순간'과'첫행위'를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3 김혜옥 4424 0
80972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유는 돈(이윤) 계산 때문이다 |1|  2013-05-04 장이수 4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