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709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2-08 이근욱 4421 0
85930 많은 이들이 잉태의 축복을 받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2-19 김은영 4423 0
86331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  2014-01-06 이근욱 4420 0
86653 겨울의 차가움을 예수님의 자비로 녹여 냅시다.   2014-01-19 유웅열 4420 0
88971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이채시인   2014-05-04 이근욱 4422 1
9358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15-01-01 주병순 4421 0
95931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10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]   2015-04-10 김중애 4421 0
159695 [대림 제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24 김종업로마노 4422 0
160187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4421 0
16032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6 자유 의지란? |4|  2023-01-20 박진순 4422 0
160878 매일미사/2023년 2월 14일 화요일[(백)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...   2023-02-14 김중애 4420 0
161274 4 사순 제1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3-03 김대군 4421 0
161621 한결같은 배경의 의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3-20 최원석 4424 0
162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6,16-20/부활 제6주간 목요일) |1|  2023-05-18 한택규 4421 0
1629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  2023-05-19 김중애 4422 0
163224 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23-05-30 최원석 4427 0
163256 ■ 침팬지 어머니의 진심 / 따뜻한 하루[99] |1|  2023-05-31 박윤식 4421 0
164117 소녀야 일어나라. |1|  2023-07-10 김대군 4420 0
1642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렇게 말하면 사람이 무섭지 않게 ... |1|  2023-07-14 김백봉7 4422 0
164258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. |1|  2023-07-16 김중애 4422 0
164259 거룩한 삶의 빛을 통해서만 |1|  2023-07-16 김중애 4422 0
16456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28 박영희 4424 0
164953 “우리 모두 ‘믿음의 뿌리’를 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13 최원석 4426 0
165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9) |6|  2023-09-09 김중애 4424 0
165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22) |1|  2023-09-22 김중애 4425 0
167741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4|  2023-11-30 조재형 4425 0
26117 독선은 ? |1|  2007-03-15 유웅열 4412 0
3148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7-11-09 주병순 4411 0
32426 인간 존재의 존엄성. |6|  2007-12-23 유웅열 4415 0
3265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3|  2008-01-01 장병찬 44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