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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3주 토요일-믿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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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한영희 |
441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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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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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주병순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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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봉헌 축일에 짧은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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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박영미 |
441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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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야, 일어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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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주병순 |
4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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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아서 제19장 1 -15절 질그릇을 깨며 예언하다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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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박명옥 |
4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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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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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8 |
김광자 |
44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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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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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0 |
이순의 |
4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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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하권 3장 1 -27절 요람의 이스라엘 통치/유다 동맹군이 모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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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1 |
박명옥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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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투덜거리지 않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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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권수현 |
441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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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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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6 |
박영미 |
441 | 7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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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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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김광자 |
441 | 7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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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5-11 묵상/ 두려움의 바다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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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9 |
권수현 |
44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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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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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유웅열 |
44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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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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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이부영 |
4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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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내가 쓰고 있는 가면이 나라고 착각하지 마라(가면-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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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김중애 |
441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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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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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8 |
장병찬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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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체험과 깨끗한 마음"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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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김명준 |
441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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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의 샘물을 마시며 / 조용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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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5 |
김광자 |
441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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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5-13 묵상/ 하느님의 뜻, 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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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8 |
권수현 |
441 | 2 |
0 |
| 49865 |
값비싼 하느님의 축복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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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3 |
장병찬 |
441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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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살이 군무(群舞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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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0 |
손영줄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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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한 기도"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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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김명준 |
4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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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몇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가?"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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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5 |
김명준 |
4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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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신랑입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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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소순태 |
441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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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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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소순태 |
1,5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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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항과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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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중애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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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23-26 묵상/ 자유를 지켜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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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5 |
권수현 |
441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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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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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김광자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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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264 |
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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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8 |
김광자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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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치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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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1 |
김광자 |
4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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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491 |
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흑과 백 너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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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7 |
권수현 |
4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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