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95 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   2008-05-17 김명준 4442 0
3646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08-05-24 주병순 4441 0
37791 오늘의 묵상 (7월 19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토요일] |17|  2008-07-19 정정애 44411 0
38213 그토록 위대한 분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8-06 김광자 4447 0
38353 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. [교황 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08-12 장이수 4442 0
38441 어떤 사람을 왕이라 할 수 있을까? |5|  2008-08-16 유웅열 4445 0
384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83 - 89항)   2008-08-16 장선희 4441 0
3901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9 - 256항) |2|  2008-09-10 장선희 4442 0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  2008-09-10 장이수 4442 0
39192 자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7 김광자 4446 0
39248 모든일이 다 잘될것입니다.   2008-09-19 한성호 4443 0
39360 큰 능력과 큰 죄-판관기65 |1|  2008-09-24 이광호 4441 0
39687 (327) 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입니다. |6|  2008-10-06 김양귀 4442 0
4021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8-10-23 주병순 4441 0
43213 ♡ 십자가 ♡   2009-01-24 이부영 4442 0
43464 주님 봉헌 축일에 짧은 생각 |14|  2009-02-03 박영미 4443 0
4351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09-02-04 주병순 4442 0
43618 ♡ 따지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관계가 있으랴? ♡   2009-02-07 이부영 4443 0
43709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십니까? |5|  2009-02-11 윤경재 4444 0
44969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|1|  2009-03-28 주병순 4442 0
46304 생활속에서 묵상하기   2009-05-22 황금덕 4441 0
46368 사무엘 하 12장 나탄이 다윗을 꾸짖다. |3|  2009-05-25 이년재 4442 0
46434 당신의 피는? |3|  2009-05-28 황금덕 4443 0
465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4   2009-06-02 김명순 4447 0
46683 ♡걸림돌과 디딤돌♡ |1|  2009-06-09 김중애 4443 0
469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21 김광자 4445 0
47618 열왕기하 17장 이스라엘의 마지막 임금 호세아 |2|  2009-07-19 이년재 4442 0
47657 † 예수님의 생애   2009-07-21 김중애 4443 0
48059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05 박명옥 4441 0
48097 여명 루비 귀고리 |5|  2009-08-06 김용대 4445 0